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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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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임산부는 진짜 장례식장 안가는게 맞나요?

임신 12주차인데 남편쪽 친척분이 위독하세요.. 곧 돌아가실 것 같다고 들었고 남편도 막역하게 지내던 사이는 아니고, 저도 얼굴 뵌 적은 없는 분이긴 한데, 당연히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녁에 남편 퇴근하면 같이 다녀오려했는데, 어제 친정엄마랑 통화하다가 임산부가 어디 장례식장을 가냐고 안좋은거 모르냐고 한소리 들었네요.. 그런 미신 있다는 건 알고 있긴 했지만, 전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엄마가 그렇게까지 얘기하는 거 들으니 (원래 이래라 저래라 잘 안하시는 분인데 ㅜ 오늘 유독 심하시더라고요..)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직 남편한테는 얘기 안했는데... 임신하셨을 때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임산부는 장례식장 안가는게 맞나요?

  • 안가는게 맞다

    8
  • 상관없다

    10
  • #크루투표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징크스는 스스로 만드는 거 같다는 것이 평소 생각인지라..하지만 남편쪽 친척분이시고 많이 가까우신 분도 아니시라면, 남편만 혼자 갔다와도 될 것 같고.. 같이 가자 그러면 같이 갔다와도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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