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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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에서 23년생 딸을 키우고 있는 라미맘입니다.

[가입인사] 반가워요! 요즘 관심있는 3가지가 궁금해요.
주중에는 일을 하지만 주말에는 동네에서 맘맞는 엄마들이랑 수다떨고 놀러다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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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반가워요! 요즘 관심있는 3가지가 궁금해요.
주중에는 일을 하지만 주말에는 동네에서 맘맞는 엄마들이랑 수다떨고 놀러다니고싶어요~







장소:하하호호물놀이장 물놀이를 별로 안좋아하던 3살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놀았던 곳이에요. 심지어 무료⭐️ 1부, 2부로 나뉘어서 선착순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심하게 붐비지 않아서 좋지만 그만큼 미리 가서 대기해야 들어갈 수 있기도 해요🥲 하지만 물배도 슬라이드도 거품놀이까지 모두 공짜로 이용할 수 있고 물높이도 영유아에게 잘 맞춰져 있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추천드려용!! 올해도 곧 개장한다고 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요즘 푹푹 찌는 더위라서 아이들이랑 놀러갈 곳으로 실내만 고집하시나요? 저는 더운 여름에 에버랜드를 갑니다 더우면 평소보다 사람이 없어요!!! 에버랜드 안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고, 퍼레이드도 보고, 동물도 가까이에서 보고, 날씨 시원한 봄, 가을에 가면 사람에 치어죽어요.. 더운 여름에 갑시다!

10살 아이랑 런던베이글 다녀왔어요 사람이 꽤 있긴했는데 평일 낮이라 다행히 사람 많지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베이글 사왔어요. 쪽파크림베이글은 꼭 사야하고요!ㅋㅋ 치즈베이글, 감자치즈베이글, 블루베리베이글! 다 맛있습니다 !! 빵이 쫀득하고 찰져서 맛있어요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주말엔 어딜 가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이는데 평일에 가니까 세상 여유롭고 힐링 그 자체라 밀리기 전에 얼른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평일 오전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 주차장이 진짜 널널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주차 전쟁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했는데 스트레스 하나도 없이 한 번에 대고 들어갔어요. 심지어 주차비도 무료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최고였네요. 안으로 좀 들어가니까 넓은 풀밭에 양들이 방목되어 있는데 우리 딸 눈이 진짜 동그래져서 한참을 서서 구경하더라고요.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양들이랑 거의 일대일 독점 팬미팅 하는 수준으로 여유롭게 교감하고 왔어요. 양들이 다 순둥순둥해서 주변에 떨어진 풀 슬쩍 주니까 오물오물 잘 받아먹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모릅니다. 아 참 양들 건강 때문에 당근 같은 외부 먹이는 절대 주면 안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 오시면 양만 보고 가시면 절대 안 돼요. 목장 바로 옆에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이 있는데 여기가 진짜 숨은 명소더라고요. 경사도 거의 없고 나무 데크길이 턱 없이 쫙 깔려 있어서 유모차나 웨건 끌고 가기 완전 최적의 코스예요. 유모차 타는 어린 아가들이랑 오기에도 정말 편할 것 같아요. 피톤치드 냄새 솔솔 맡으면서 걷는데 애보다 제가 더 신나서 힐링하고 왔네요. 숲길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숲속 놀이터가 나오는데요. 짚라인에 네트 놀이망 같은 게 꽤 본격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울딸은 여기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그늘막 아래 벤치나 쉴 수 있는 곳도 넉넉하게 잘 되어 있어서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피크닉 기분 내기에도 딱 좋습니다. 천천히 유모차 끌고 양 구경하고 산책하다가 놀이터에서 한 판 놀고 나니까 두 시간 반 정도가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방문 팁도 정리해 드릴게요. 위치는 인천 남동구 앵고개로 556 늘솔길공원 안쪽입니다. 양 방목 시간은 하절기인 4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이고, 동절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쉬는 날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공원이라 상시 개방이에요. 입장료랑 주차비는 전부 무료입니다. 멀리 강원도까지 가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유모차 끌고 슬슬 산책하기에도 길 자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 피해서 평일에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신다면 무조건 평일 방문 강력 추천해 드려요.

키즈카페처럼 되어있지만 원목교구로 발도르프나 몬테소리에 관심있는 엄마랑 애기랑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플라스틱 장난감이랑 오감각이 다 다르더라고요! 영아면 영아 유아면 유아대로 놀 수 있어서 좋은데 보호자용 커피는 없고 티 종류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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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4년생 딸을 키우고 있어요~저도 평일에는 일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 같이 아이랑 산책하고 커피마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