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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딸과 레고 카메라 만들며 특별한 하루

이 글 보고 훌쩍 거리고 있었는데, 24개월 된 딸래미가 "안 울면 줄게"라며 레고로 카메라 만들어서(그냥 쌓아올린) 가져다 주네요. 애들은 진짜 금방 크나봐요. 한국에 있을 때는 애가 어려서.. 여기 와선 어린이집 대기?길어서.. 그 때 그 때 핑계 대면서 아직 데리고 있는데.. 실은 둘째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홍양을 봤거든요. 아이가 낮잠도 안 자고 해서 좀 힘들었는데 정신 차려야겠어요. 발이 땅에 닿으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고맙게 생각하며 오늘의 날 기억 못 할테지만..(난 꼭 기억할게) 재밌게 놀아줘야 겠네요





- #고양크루








저도 웁니다..으헝헝ㅜㅜㅜㅜㅜ 엄마가 되니까 별거아닌거에도 눈물차오르고요 아줌마가 되서 그런겅가.. 저도 24갤이라 요즘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지는데 또 애교부리는 모습보면 예쁘고.. 아직 낮잠자고 있어서 더 예쁜데 일어나면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 후반전 육아도 홧팅합시다 아자아자자
맞아요 인내심 한계..그럴 때마다 누가 바로 옆에서 "이 순간은 영원하지 않아 나중에 후회하지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까묵지 않게 ..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 우리 같이 육아팅해요 예쁜 모습 눈에 많이 담아봐욧!!
ㅠㅠㅠ 엄마는 기억할게
엉 엉 우리 같이 화이팅 ! 저녁 맛있게 드세요
넘 감동이에용..🥺
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