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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양말 신고 있는다 vs 벗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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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서 자잘한 생활 습관 차이로 느끼는 충격이 많긴 한데ㅋㅋㅋㅋ 요즘 들어 가장 많이 느끼는 차이가 바로 집에서 양말 신기예요😂 저는 수족냉증이 심해서 집에서도 양말을 꼭 신고 있거든요 발이 차가우면 그냥 온몸이 다 차가워지고 부들부들 떨리고... 심할 땐 여름에도 두꺼운 수면양말을 신고 있을 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남편은 그걸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ㅋㅋㅋ 발에 땀 차면 더 차가워지는 거 아냐? 이런 말도 하고ㅋㅋㅋㅋ 저는 그냥 체질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은 어떤 편이신가요? 사실 남편한테 집에서 양말 신는 사람도 많다고 보여주고 싶은 맘이 크네요..ㅋㅋㅋ

집에서 양말 신고 있는다 vs 벗고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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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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