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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부모님 선물 vs 용돈
매번 용돈만 드렸는데요, 문득 너무 달랑 돈만 드린 건가 싶기도 하고 성의가 없어보이나 싶기도 해서 물어봅니다. 다들 어떻게 드리셨어요?
부모님 선물 vs 용돈
선물
0표용돈
2표선물+용돈
1표봉투를 고급스럽게 해서?
0표꽃+용돈
0표
- #크루투표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화곡3동에 거주중이며, 23년1월생,24년2월생 연년생 남매 키우고 있어요~~ 언니,동생,친구 나이상관없이 아가들 등원후 또는 하원후에 만나서 육아소통하고싶어요😊
여기 아무도 없나요..
ㅠㅠ
너무 외로워..
무기력해서 오늘도 큰 돈 내고 신점을 봤어
우리 아이 태몽은 복숭아!
첫째때는 태몽을 안꿨는데, 둘째는 푸른 하늘밑에 동산에서 복숭아가 굴러와서 안기는 꿈을 꿨네요 ㅎㅎ 복숭아만치 뽀얀 딸래미가 찾아와줬답니다
쌍문역 파스타 맛집 트리토리아진 추천해요!!
지난 주말에 동창 모임 (핑계로 자부타임...) 다녀왔는데, 넘 맛있었어서 추천해요! 젤 맛있었던 건 새우 할라피뇨 로제 파스타였는데요, 크림 베이스 파스타에 할라피뇨가 들어간다는 게 특이했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더라구요!! ㅎㅎ 위치도 쌍문역에서 멀지 않아서 근처에 계시는 분들께 넘 추천해요 ㅎ 저는 아이들이랑 같이 가지는 않아서 정확히 확인은 못해봤는데, 아기의자는 없는 것 같았어요 ㅠㅠ
저도 계속 용돈만 드리다가 요번에 건강식품이랑 같이 드렸더니 좋아하시더라고요 ㅎㅎ 근데 용돈 이길 수 있는 선물은 없을 거 같아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