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 크루
- 자유톡

자꾸만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울 아이.....

어떡할까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저번에는 길고양이를 집에 데려오려다가 딱 걸렸네요. 어휴ㅠ 저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 애기가 너무 키우고 싶어하니 머리가 아파서ㅠㅠ 약 먹고라도 길러야 할까요?
고양이
기른다
0표더 고민해 본다
1표

- #크루투표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S25 엣지 나오는 거 보셨나요?
디자인 역대급으로 잘 뽑힌 것 같네요! 전 아이폰 쓰는데 이정도 디자인이면 갈아타볼까 고민하게 돼요 ㅋㅋ 무게도 가볍고 얇아서 맘에 드네요 아 진짜 바꿔여 되나 ㅋㅋ
스승의 날이 왜 5월 15일인지 아시나요?
국민 76.3%는 '세종대왕 나신 날이 언제'인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문화원연합회와와 함께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세종대왕의 생신과 그 업적에 관한 국민의 생각을 조사하고 이같은 결과를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총 1077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국민 76.3%는 '세종대왕 나신 날이 언제'인지, '세종대왕 나신 날과 스승의 날 간의 관계가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다. 5월 15일이 '세종대왕 나신 날'인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0대가 31.5%로 가장 높았고 10대가 16.7%로 가장 낮았다. 청소년 언어문화 정책을 경험한 20대와 30대는 평균 22.6%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10명 중 약 8명은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만 알고 있었다. 국가기록원 자료 등에 따르면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병을 앓고 계신 선생님을 보살피는 봉사활동에서 시작됐다. 1964년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기념하다가 1965년부터 교원 단체가 중심이 돼 겨레의 참 스승을 본받자는 의미로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농업 장려, 출산 휴가, 인재 양성, 최초의 여론 조사 시행, 과학 수준 향상 등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한 국민 생각도 확인했다. 세종대왕은 1426년 관청에서 일하는 여성 노비의 출산 휴가를 당시 7일에서 100일로 늘리고, 1430년에는 아이를 낳은 달의 30일을 추가해 모두 130일의 출산 휴가를 줬다. 1434년에는 아기 낳은 여성 노비의 남편에게까지 30일의 휴가를 줘 백성의 복지 정책에 힘을 쏟았다. 이같은 세종대왕의 출산 휴가 정책을 알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국민 60.7%는 세종대왕의 업적으로 정확히 알고 있다고 답했다. 39.3%는 정조나 영조 등 다른 왕의 정책이라고 잘못 응답했다. 또한 세종대왕은 1430년 3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국 백성 17만여명을 대상으로 당시의 논과 밭에 대한 세금 제도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 조사를 처음으로 시행해 찬성 의견 9만8657명, 반대 의견 7만4148명의 결과를 얻어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우리 국민 58%는 알고 있었으며 42%는 잘 모르고 있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가 평균 66.2%로 잘 알고 있었지만, 10대는 36.3%만이 세종의 업적으로 알고 있었다. 세종대왕 업적 중 '농사직설' 편찬 등 농업 장려 정책에 대해서는 국민 63.8%가, 집현전을 설치한 인재 양성 정책에 대해서는 82.2%, 천문 관측소 간의대와 종합과학연구소 흠경각을 설치해 과학 수준을 높인 정책에 대해서는 84%가 알고 있다고 답했다.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54191
서초구 부모교육 - 발달이 느린 우리 아이를 위해
#부모교육 서초구 관내 발달이 느린 영유아 양육자 8명 모집합니다 📣 5월13일(화) 16:00부터 신청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엄마 아빠도 할 수 있어요💚 우리 자녀의 건강한 발달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키우는 동료 부모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는 부모교육에 참여해보세요! #서초구부모교육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초구육아서포터즈
돌 아기와 대만여행 휴대용 유모차 가져갈까요?
6월 말에 가족여행으로 대만 타이베이에 다녀올 계획인데요.. 아기가 이제 막 12개월 됐는데, 유모차를 가져갈지 말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ㅜㅜ 아직 혼자 오래 걷긴 어려워서 필요하긴 한데, 비행기 탈 때부터 공항, 숙소까지 이동이 많다 보니 짐이 너무 많아질까 걱정도 되고요. 기내용 캐리어 2개랑 대형 캐리어 하나 들고 가는데 유모차까지 챙기면 감당이 될까 싶더라고요. 현지에서는 대부분 택시랑 대중교통 이용할 예정인데 없는 것도 불편할 것 같고, 있는 것도 번거로울 것 같고… 혹시 돌쯤 아기랑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들, 유모차 가져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대여하셨나요? 아래 투표 눌러주시고, 짧게라도 조언 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애기 없이 혼밥 레벨 0 도전하고 왔슴다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 심심한데 넘 배고파서 애슐리 먹었어요 ㅎㅎ 회 종류를 별로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는 애슐리가 가성비 좋은 뷔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격도 평일 런치 기준으로 1만 9900원 정도니까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식사에 커피,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만족스로웠어요. 코로나 이후로 예전보다는 사람이 줄었나 싶었는데, 요즘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오히려 다시 인기라는 이야기가 납득이 갔습니다. 저처럼 혼자 식사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데, 최근 회사원들 많은 동네 점포에 가보니 1인 테이블도 여러 개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전혀 부담없었어요. 가성비 있게 외식하고 싶을 때 애슐리 한 번쯤 방문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