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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교수가 매일 2개씩 껍질째 먹는 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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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개 정도 먹으면 종합비타민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 키위는 비싼 영양제를 매일 먹는 것보다 가성비가 좋은 식품이라고 해요. 종합 영양소가 키위 한 개에 모두 들어 있다고! 특히 갈아서 먹는 것보다 원물 그대로 씹어서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기사 내용중] 매끄러운 사과 껍질과 달리, 키위 껍질은 거칠고, 표면엔 털도 있어서다. 껍질째 먹는 것이 다소 부담스러운 과일이지만, 영양소 흡수 효과는 크게 높아진다. 정 교수는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키위 껍질에는 영양소가 다량 들어 있다”며 “키위를 물에 담가 놓았다가 깨끗하게 헹궈서 먹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뉴질랜드 제스프리 키위 공장에 가보니, 청결한 상태로 키위가 생산되고 있었다”며 “현지 농장에서도 키위를 껍질째 먹는다”고 덧붙였다. 키위를 껍질째로 먹으면, 식이섬유가 50% 증가한다는 미국 켄터키대학교 연구 논문도 있다. 엽산은 34%, 비타민E는 32% 늘어난다. 특히 각종 항산화제는 껍질에 집중돼 있다. 정 교수는 특히 키위를 ‘갈아서’ 주스로 마시지 말고, 원물 그대로 ‘씹어서’ 먹을 것을 강조했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키위의 장점🥝 1.풍부한 비타민 C: 키위는 오렌지보다도 많은 양의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와 같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2.소화 개선에 도움: 키위에는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또한, 키위에는 '액티니딘(Actinidin)'이라는 효소가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 소화를 돕고 속 더부룩함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3.숙면에 도움: 키위에는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전구체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자기 전에 키위를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ttps://www.realfoods.co.kr/article/10498260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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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 교수님 식단이라면 신뢰가 가네여. 근데 키위를 껍질째로 먹는건 상상이 안된다는ㅠㅠㅠ 이왕 먹는거 건강을 위해서라면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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