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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맘
광진구 중곡동 20년 1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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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육아 일상은 광진구 중곡동에서 20년 1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압둘맘 입니다. #공동육아 #책육아 #자기계발 #맛집 #운동
- #가입인사
20년 12월생, 24년 5월생 엄마 • 중곡동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수박, 계곡물에 절대 넣지 마세요🍉
여름철 계곡에 가면 과일이나 음료 등 시원하게 먹으려고 물에 담가 놓곤 하는데요. 정말 위험한 행동이라고 하네요. 꼭 내용 확인해보세요~ 여름철 수박은 잘못 보관하기 쉬운 대표적인 과일이다. 흔히 사용되는 2가지 보관법은 식중독 위험을 높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우선 수박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두는 것은 금물이다. 먹고 남은 수박을 보관할 때는 용기에 모두 들어가지 않아 랩을 이용하는 일이 흔하다. 하지만 이는 세균 증식의 위험이 커지는 방법이다. 수박은 수분과 당분이 많은 과일이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수박의 91%가 수분이다. 내부에 습기가 차면서 세균이 자라기 쉽다. 더욱이 여름철엔 기온과 습도가 높아 세균 번식 속도가 더욱 빠르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실험(2023)에 따르면 자른 수박을 랩에 싸서 냉장 보관(4도)했을 때, 절단면의 세균 수가 약 3000배 증가했다. 연구팀은 “수박 껍질에 붙은 세균이 랩 안에서 당분과 수분을 영양분 삼아 급속히 번식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세균에 노출되면,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연구진은 ‘멸균’ 상태에서 실험을 진행했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선 세균이 더 많이 증식될 가능성이 높다. 랩 대신 밀폐용기를 사용하면 습기를 차단하고 세균 오염도를 줄일 수 있다. 이미 랩에 씌운 채 냉장 보관한 수박이라면, 섭취 시 단면을 최소 1cm 이상 도려내고 먹는 것이 안전하다. 🍉 수박을 ‘계곡물’에 담그는 것도 위험하다. 휴가철에는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을 담가 놓은 후, 그 자리에서 바로 잘라 먹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계곡물에는 대장균, 기생충 등 유해 미생물이 있을 수 있다. 수박은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이동 시엔 아이스박스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박의 손질 과정에서도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수박을 자르기 전,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야 세균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껍질에 묻은 세균이 칼을 통해 속으로 옮겨질 수 있어서다. 껍질은 흐르는 물에서 깨끗하게 씻는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자른 수박은 시간이 지날수록 세균 번식이 빨라지므로 되도록 빠르게 소비하는 것이 좋다.
유아자녀에게 추천~~!! 자양4동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시 거주자나 생활권자라면 이용가능해요. (사진이나 서류로도 확인가능)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장난감도 많아서 좋아요. 1호점이랑 2호점이 연결되어 있어 한곳만 예약해도 양쪽 이용가능해요.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온라인 예약 필수!! 보호자는 1명만 가능하며 돌봄신청(36개월이상)도 가능해요 1시간반 무료주차도 가능하니 시원하게 육아해요^^ 이용시간: 9~18시(회차별로 2시간 간격으로 예약) 이용료: 3,000원(kt할인가능)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세요
<미니특공대테마파크 면목역점 > 다녀왓어요!
여름에는 피할 수 없는 키즈카페를 어쩔 수 없이 다녀왔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했어서 추천드려요! '미니특공대' 애니메이션을 테마로 한 키즈카페라 이 애니를 본적이 없는 저도 아이도 세계관은 모르지만 그것만 무관하게 즐길 수 있어요.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액티브하게 놀이할 수 있는 시설도 있어서 키 90후반 유아 부터 추천드려요 내부에 푸드코트도 있어서 간식 챙겨주기도 편했어요. 서울에는 면목역점이 유일해서 미니특공대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최고의 키즈카페가 될 거 같아요! *네이버 예매시 할인되니 예매하고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외부음식 반입 안돼요ㅜ *보호자는 양말 필수예요! *주말에는 스튬 이벤트가 있어요. 시간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광진구 중곡동 24년 3월생 아들맘입니다~^^
저희아이는 에너지넘치고 잘 웃고 낯가림이 크게없어요~첫아이 육아라 어설프고 덜렁대는 엄마입니다^^ #공동육아 #육아수다 #아이 친구 #아이 교육 #청룡띠맘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에 공동육아 어린이집 있나요?
광진구는 산들어린이집 하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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