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를 하다 보니 수건도 전부 새로 맞추고 싶더라고요. 그동안은 여기저기서 받은 수건들이라 색상도 제각각이었는데, 막상 한꺼번에 구입하려고 하니 밝은 색으로 통일할지, 어두운 색으로 갈지 고민이 되네요 밝은 색은 깔끔하고 산뜻해 보이지만 금방 때가 탈 것 같고, 어두운 색은 관리가 편하긴 한데, 세탁 후 색 빠짐이나 반대로 때탄 부분이 확인 안되서 덜 위생적이지 않을까 싶고…. 그래도 어두운 색으로 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반포동 사는 23년 1월생, 25년 4월생 아둘맘입니다^.^ 육아 넘 힘드네요😭날좋을때 같이 산책도 하고 육아 스트레스 풀어용😄
집에서 일하는 엄마에요 아이들 원에 가있는 동안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요 일과 집안일,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어요~! 같이 소통하고 행복한 육아해요~ #책육아 #자기계발 #맛집 #아이 교육 #독서
9월에 둘째 출산 예정이에요~ 남아예요 ^^ 첫째 어릴 때 만나오던 친구들 지금도 넘 잘 만나고 있어요 둘째도 같은 성별, 비슷한 개월 수 만나서 오래 만날 수 있음 좋을 거 같아서요~ 공동육아 함께 해요^^
와 성심당 신메뉴 케이크 보셨어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케이크 ‘샤인이랑 멜론’ 판매 시작했대요!!!!! 🍈🍋🟩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 '성심당'이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신제품 '샤인이랑 멜론'을 출시했다. 성심당은 11일 공지를 통해 제철 멜론과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멜론 케익'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샤인이랑 멜론'은 멜론과 샤인머스캣에 요거트 크림을 얹었다. 케익 위에 멜론과 샤인머스캣이 듬뿍 올라가 있는데, 성심당이 공개한 '샤인이랑 멜론' 제작 과정을 보면, 빵 사이에도 과일이 가득 들어갔다. 가격은 3만7000원으로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된다. 성심당이 내놓은 케이크들은 과일이 아낌없이 들어간 데 비해 일반 케이크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가성비' 소문이 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고의 메뉴로 꼽히는 망고를 가득 넣은 '망고 시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만3000원에 판매해 여전히 인기를 증명했다. '망고 시루'는 망고 수급 문제로 지난해 23일 판매를 종료했다. 대전분들 너무 부럽습니다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6살 남아를 키우는 현장직 근무를 하는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전업주부인데 함께 육아를 할 친구를 찾아주기 위해서 가입했습니다 저희아이는 피곤하거나 배고플때 예민해지는대 그외에는 말도 잘하고 잘놀고 재미있는 아이입니다 노는것을 너무 좋아하는대 외동이다보니 혼자 노는시간이 많아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에 조금은 서툽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주고 싶어요 와이프는 친절하고 깔끔하며 아이와 잘 놀아주고 챙기는대 독박육아에 가까워 가끔 지칠때가 있어 육아친구를 찾아 주고 싶습니다 많이 연락주세요 #공동육아 #쥐띠아빠 #워킹대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