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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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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위에 서는 그 순간…

다이어트 할 때 가장 떨리는 순간, 바로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그때죠! 매일 올라가서 자극받는 분도 있고, 한 달에 한 번만 슬쩍 확인하는 분도 있고, 아예 안 보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체중계 대신 옷 핏으로만 체크하기도 하죠..! 여러분은 체중계와 어떤 관계인가요? 투표해 주세요 🙌

체중계 위에 오를 때 나는?

  • 매일 체크해서 자극 받는다

    0
  • 한 달에 한 번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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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예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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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중계 대신 옷 핏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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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저는 체중계랑은 좀 밀당(?)하는 사이 같아요 ㅎㅎ 매일 올라가면 수치에 너무 연연하게 돼서 오히려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옷 핏이랑 거울 보면서 체크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가끔 체중계에 올라갈 땐 두근두근… 작은 변화에도 괜히 뿌듯해지는 건 똑같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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