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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활천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21년 11월생 엄마
김해 삼정동 근처 친구 구해요 21년 11월생 18년 4월생 맘이예요 느린아이면 더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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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정동 근처 친구 구해요 21년 11월생 18년 4월생 맘이예요 느린아이면 더더욱 좋아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만나는 앱
추신 중에서도, 마지막 부분에서 펑펑 울었어요 본문을 다 읽고 나서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결국 무너진 건 책 뒤편 '추신'이었어요. 그것도 맨 마지막 부분에서요. ㅡ 엄마 있는 그곳에서 외롭지 않으면 좋겠다. 외로우면 그냥 나한테 와주라. 참새로 와도 좋고 나비로 와도 좋고 햇살로 와도 좋고 겨울바람으로 와도 나는 좋아. 내가 또 몰라보고 있다가도 아마 금방 생각날 거야. 엄마인가. 또 엄마인가. – 김현경,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추신 중 떠난 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이 어찌나 따뜻하고 애틋한지,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엄마가 곁에 계신 저도 그 문장 앞에서는 엄마 얼굴만 떠올랐어요. 💌 엄마가 되고 나서야 읽히는 책이었어요 저는 이 책을 '엄마가 된 딸'로서 읽었어요. 그것도 쌍둥이를 임신하고 낳고,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요. 임신과 출산을 지나오면서 저는 같은 여자로서 엄마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엄마도 이 시간을 다 견뎌 냈구나.' 몸이 변하고, 밤이 길어지고, 내 이름보다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걸 겪고 나니, 엄마가 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다르게 보였어요. 그 마음이 아직 생생할 때 이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 깊이 들어왔어요 💛❤️4장 '엄마를 이해하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건 4장이었어요. 저자의 엄마는 셈이 빠른 분이었대요. 공부가 싫어서 학교를 그만둔 게 아니라, 딸은 많이 배울 필요가 없다는 말 앞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던 거예요. 엄마가 자란 집에서는 아들을 오래 기다렸다고 해요. 엄마의 이름에도 아들을 기다리는게 묻어서, 여자 이름 같기도 하고 남자 이름 같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기다린 막내아들(외삼촌)이 태어났고, 외삼촌은 하고 싶은 걸 하며 자랐대요... 딸이라는 이유로 멈춰야 했던 엄마의 몫은 그대로 남았어요. 나중에 외삼촌 때문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어렵게 일군 살림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그런데도 엄마는 그 동생을 끝까지 챙겼어요. 속상할 법도 한데, 결국 걱정되는 건 막내였던 거예요. 저자는 그런 엄마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았대요. 자기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동생이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모습을 보며 억울했던 적은 없었는지 누구의 딸도, 누나도, 아내도, 엄마도 아닌 채로 그냥 내 마음대로 살아 보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지 여기서 저는 한참 책을 내려놓았어요. 셈이 빨랐던 엄마가, 가족 앞에서는 셈을 하지 않았던 거였어요. 손해와 이득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챘을 사람이, 그 계산을 접고 가족을 먼저 챙겼다는 거잖아요. 🍼 쌍둥이를 키우며 엄마의 '셈'이 보였어요 쌍둥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둘 다 먹이고, 둘 다 재우고, 둘 다 안아 주다 보면 정작 나는 맨 마지막이에요. 아이들 분유와 이유식 시간은 칼같이 챙기면서, 내 끼니는 선 채로 대충 때우는 날 둘 중 한 명을 안고 있으면 다른 한 명이 우는데, 몸은 하나라 마음이 반으로 찢어지는 순간 내가 하고 싶은 건 자꾸 '나중에'로 미뤄 두게 되는 날들 그때 깨달았어요. 저도 모르게 제 몫의 셈을 접어 두고 있다는 걸요. 엄마가 그렇게 살아오셨다는 것도, 그걸 한 번도 크게 말하지 않으셨다는 것도요. 🌿 엄마가 곁에 계실 때, 더 소중하게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가 더 소중해졌어요. 같은 길을 걸어 보니 알겠더라고요. 엄마가 건넨 사랑이 얼마나 큰 걸 내려놓고 주신 건지를요. 그래서 책을 덮고 이런 다짐을 했어요. 엄마에게 "고마워"를 더 자주 말하기 엄마의 이야기를 더 많이 물어보기 (엄마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꿈이 있었는지) 엄마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엄마를 궁금해하기 🎁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임신과 출산을 겪고 나서 엄마가 달리 보이기 시작한 분 육아하느라 나를 뒤로 미루게 되는 엄마 엄마의 삶을 한 사람의 삶으로 이해해 보고 싶은 분 엄마와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 엄마에게 마음을 전하는 책 선물을 찾는 분 ✨ 한 줄 정리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는 엄마의 삶을 한 사람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오늘 하루도 계산하지 않고 사랑을 쏟아낸 모든 엄마들, 그리고 그 엄마의 딸이었던 우리 모두에게 읽어 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

이번에 해루질을 하러 멀리 왔어요 캠핑겸같이할려고요~ 띠로리 그러나 일주일네네 예보에 없던비소식이... 제발 간조시간때만이라도 비가 조금오길 기도하면서 출발!! 휴계속시간포함 3시간반 걸렸어요~~성남에서요 ㅠㅠ 5시반에 출발했는데도 중간에 막히는곳이 ㅎㄷㄷ 다행이 해루질할땐 비가 조금 와서 1시간정도 바짝!! 매우 많이... 이걸 어떻게 가져가야할지.... 해루질 포인트 추천 비인해수욕장 이유는 무료!!+그리고 그냥 막 나와요 ㅎㅎㅎ이게 중요하죠^^ 동죽이메인입니다 백합조금 나오고 맛조개는포기 어떤 어머님은 맨손으로 줍줍하셨어요 ㅎㅎ 늦게와서인지 일찍이 만조시간이라 근방정리하고 캠핑장으로~~ 도착하니 11시반쯤.... ㅠㅠ 비가 막 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할께 없어 검색!! 잠시 휴식하다가 다시 출발~~ 바다생물+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일거같아요 국립해양생뮬자원관!! [씨큐리움] 입장료는 1000원 어른은 3000원 주차비는 무료!!!ㅎㅎ 볼것도있고 1층에 선착순 미니 키즈카페!!지금 이글은 미니카페에서 쓰는중이에요 ㅎㅎ 아이는 놀고 저는 쉬고~~ 아주 좋아요 혹시 서천여행 계획중이시면 서천페이백도 미리 신청!! 끝가을에오니 황금논밭만 봐도 도 아이가 신기해하고 너무 너무 즐겁네요 한번쯤은 아이와함께 가보시는걸 추천해요 저는 11월에도 또 계획잡고있어요^^ 충남크루님에게도 추천합니다 날씨도 좋았다면 산책하기도 좋네요!!

주말에 아이들과 어디를 가볼까 찾아보다가 파주에 있는 룰루목장에 다녀왔어요. 동물 먹이주기만 하는 평범한 목장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동물체험부터 감자캐기, 실내놀이, 야외놀이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아이들이 생각보다 오래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이가 동물을 좋아한다면 꽤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서, 제가 하나하나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 룰루목장은 경기도 파주시 검산로173번길 30-26에 있어요. 차를 타고 들어가다 보면 목장 근처에서 길이 조금 좁아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막상 도착하고 나면 주차장은 꽤 넓은 편이라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지는 않았어요.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도 좋았어요. 송아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특히 룰루목장에는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좋았으며 우유주기 체험은 한 타임에 참여 인원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서 하고 싶다면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동물체험이 끝나고 나서는 감자캐기 체험을 했어요. 개인적으로 룰루목장에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할 만한 체험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흙을 손으로 만져보고, “여기 뭐 있어!” 하면서 직접 감자를 찾아 꺼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그냥 선생님이 수확해 놓은 감자를 받아가는 게 아니라 직접 흙을 파서 찾아내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고요. 감자캐기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흙이 묻을 수밖에 없어요. 다행히 룰루목장에는 체험용 슈트와 장화가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체험만 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는 게 룰루목장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실내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모래놀이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트램펄린도 이용할 수 있어요. 일내에 모래놀이, 주방놀이, 미술·그리기, 트램펄린 등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넘 좋아했어요. 룰루목장에는 조금 독특한 체험도 있었어요. 바로 달걀 훔치기 체험이에요. 🥚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닭장에 들어가 직접 달걀을 가져오는 체험인데 몰래 닭장에 들어가 달걀 가져오는 아이들 모습 넘 귀여워용😍😍 그리고 마지막에 은근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 보물찾기예요. 퇴장하기 전에 앞마당에서 보물찾기를 진행하고, 찾은 보물을 아이들 선물로 바꿀 수 있어요. 룰루목장은 일반적인 대형 목장처럼 엄청 넓은 곳에서 하루 종일 동물을 보는 곳이라기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놀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해놓은 작은 체험목장 인데 직원 분 들도 친절하시고 제가 강추하는 곳 이에요.

이번 가을 나들이는 아이와 함께 포천 어메이징파크에 다녀왔어요 😊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아이는 물그네를 타며 신나게 놀고, 숨겨진 다리에서는 벌도 관찰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답니다 🐝 사랑의 의자에서도 아빠와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어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볼거리와 체험이 있어 단순히 구경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었던 곳이에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자연 속에서 아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포천 어메이징파크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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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블리맘 크루님! 김해시 육아친구를 연결해 드릴게요! 21년생 엄마 @흔쩡 @kimhj88 @지밍 크루님을 소개해요. 닉네임을 클릭해서 반가운 마음을 담은 쪽지를 먼저 보내보세요! 📫💝 엄마아빠가 육아친구를 만나면 아이에게도 동네 이모, 동네 삼촌, 또래 친구가 생겨요 🌻 동네 육아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웃는 하루를 보내보시길 바라요😊 ✅ 아래 <친구 찾기> 메뉴를 누르면 매일매일 새로운 육아친구들이 추천 돼요. ✅ 우리 동네 육아소모임도 확인해 보세요! ➡️ https://yugacrew.onelink.me/jwf4/2g2cs7lm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육아, 육아크루에서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