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크루
- 자유톡

빠질 수 없는 육아템,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엄마가 잠깐 혼자 일할 수 있도록 잠깐 동안 신나게 놀아주는 열일육아템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색상도 따뜻한 느낌! 저희 아이들은 특히 바람개비 좋아했어요 앉기 시작하면 더 잘 흔들고 피아노도 손으로 꾹꾹이 했답니다 소리도 크지 않아서 아이에게 적당한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 #경기도크루
- #광주크루


엄마가 잠깐 혼자 일할 수 있도록 잠깐 동안 신나게 놀아주는 열일육아템 하베브릭스 아기체육관! 색상도 따뜻한 느낌! 저희 아이들은 특히 바람개비 좋아했어요 앉기 시작하면 더 잘 흔들고 피아노도 손으로 꾹꾹이 했답니다 소리도 크지 않아서 아이에게 적당한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스타 피드에 떠서 가보고 싶었던 포천 '스테이수목원'에 드디어 오픈런으로 도장 깨고 왔어요! 직접 가보니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주말 아침 일찍 서둘러서 오픈 시간 맞춰 가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12시 가까워지니 해가 쨍쨍해서 오픈런이 진리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아이 각각 10,000원씩이었는데 어른 표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도 아주 훌륭하게 느껴졌어요. 커피 한 잔 마시며 아이 노는 것 지켜보는데 힐링 그 자체..🌿 여기 모래놀이장이 정말 대박이에요. 엄청 넓은 데다가 장난감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몸만 가도 되더라고요. 게다가 옆에서 나오는 물로 물길 만들며 노느라 이미 여기서부터 갈아입을 옷이 필요해집니다 ㅎㅎ 그리고 대망의 물놀이터와 버블 놀이! 거품을 진짜 아낌없이 풍성하게 뿌려주니까 아이들이 난리가 나요. 저희 아이도 버블 속에 파묻혀서 한 시간 넘게 깔깔거리며 놀았답니다. 가실 분들은 아이 여벌 옷, 여벌 신발, 수건 무조건! 넉넉히 챙겨가세요. 3시간 동안 정말 알차게 에너지를 쏟아내고, 점심은 근처 '광릉한옥집'에서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도 밥 한 그릇 뚝딱하고 차 타자마자 기절했답니다 (엄마 뿌듯 찬스 완료!) 광릉수목원 근처라 공기도 좋고 아이들 놀기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주말 아이와 갈 만한 곳 찾으신다면 포천 코스 강추합니다! 다들 이번 주 육아도 파이팅이에요 👍

27살 초산입니당 동네에 친구가 한명도 없어서ㅠㅠ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친해져요 #공동육아 #책육아 #어린이집 #맛집 #육아수다
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연 관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와 정말 많은 공연을 봤어요!! 그런데 요즘엔 재미만 추구하는 공연보단 아이가 교훈을 얻어갈 수 있고 동시에 감동적인.. 감정을 터치해주는 공연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그러한 면에서 얼마 전 육아크루 이벤트를 통해 아이와 관람했던 '엘리엘리 팡팡'은 보고나서도 여운 가득했던 기억에 오래 남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꼭 보세요~~!! [우리 아이자존감 팡팡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 사실 처음 뮤지컬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내용일 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포스터를 보니 부제로 적힌 '우리 아이 자존감 팡팡 뮤지컬'!!! 오, 아이가 보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뮤지컬인가?!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ㅎㅎㅎㅎ 줄거리는 대략 고래를 사랑하는 고래박사 10살 도윤이가 친구들과 신비의 섬 엘리섬으로 떨어지며 겪는 판타지 모험이에요. [발달 장애가 있는 도윤, 그리고 언제나 완벽한 반장] 도윤이의 첫 등장 씬은 꽤나 인상이 깊었어요. '도윤이, 늘푸른초 3학년1반 서툴지만 천천히 하겠습니다!!!' 도윤이는 발달 장애를 가진 친구였어요. 관람하던 7살 아이가 어리둥절해하자 옆에서 살짝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런 도윤이를 도와주는 책임감 가득 반장 하린, 하린이의 챙김을 받는 도윤을 질투하는 태훈, 그리고 아이들을 엘리섬으로 이끄는 고래박물관 소장님이 등장해요. 세 친구가 각자의 상황과 개성을 드러내며 어떻게 상황을 극복하고 마음을 열게 되는지 60분동안 꽉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주옥같은 대사들.. 그리고 감동] 저는 이 공연을 보면서 좀 울컥울컥하더라구요 7살인 아이도 마음이 움직인 부분이 있었는지 "엄마, 이 공연 조금 슬픈 부분이 있었어" 라고 하더라요.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그렇지 않은 아이가 품을 수 있는 솔직한 의문 -도윤이엄마가 장애를 가진 도윤이에게 해주었을 말들 -누구하나 특별/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니까 도와준다는 마음 -다르거나 느린 건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들.. 정말 공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왜 자존감 팡팡 뮤지컬이라는 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어요. 어렵고 조심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하고 친근감있게 잘 풀어냈어요! 개인적으로 반장 하린이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항상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 완벽해야만 한다는 하린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할 때 왠지 그 모습이 저희 아이 모습인 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구요 책임감의 무게를 견디고 그간 꿋꿋이 지낸 하린이가 대견한 순간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완벽주의도, 친구를 질투하고 오해했던 마음들도 모두 엘리엘리 팡팡을 외치며 바다 속에 던져버리는 모습 ^^ [배우들의 열연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 저는 이 공연에서 너무 좋았던 것이 바로 배우분들의 열연이었어요! 도윤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를 찰떡 같이 소화해내시고 하린과 태윤의 딕션도 너무 좋은 것 있죠 ㅠㅠ 이 곳 음향시설도 탄탄히 받쳐줘서 정말 공연 퀄리티가 높다고 느꼈어요. 고래 오브제로 넘실넘실 파도를 나타내고~ 고래 좋아하는 친구들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또 정말정말 울컥했던 부분은 뒷 배경의 영상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혹등고래의 눈을 클로즈업하면서 고래가 말하는 장면을 연출한 게 있었는데 마치 아바타2에서 나오는 고래들이 생각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동이 있었답니다 ㅠ 덕분에 공연에 200% 몰입할 수가 있었고 7살 아이도 굉장히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도 깨달음과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정말 대만족 뮤지컬이었습니다!!! 저희가 관람하고 온 엘리엘리 팡팡은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에서 공연중이에요 잡월드 구경하고 뮤지컬까지 딱 보고오면 하루 대박 완벽 코스일 듯 해요 ㅎㅎ 아니나다를까 잡월드체험 할인이 있더라구요! 예매 시 한번 참고해보세요 (1매당 40,000 -> 18,000원) 이상,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9월 말띠 예비맘이에요

22년생 딸이랑 첫 뮤지컬 관람하고 왔어요~~ 크루앱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고 딸내미가 고래이야기 재밌었다고 또 보러 가자고 하네요~~ 배우님들 연기도 잘하시고 마지막에 사진까지 찍어주시니 너무 좋아요. 저도 덕분에 고래와 발달장애 아이의 마음을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크루앱도 추천! 엘리엘리팡팔 뮤지컬도 추천!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