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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생 엄마 • 상암동

오늘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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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우연히 본 글인데.. 아기가 오전부터 하도 외출을 하자고 졸라 나간 집앞 카페에서, 아기 쿠키를 하나 사고 기다리는데.. 카페사장님이 "내가 먹으려고 커피 한잔을 내리는데 혹시 아기 엄마도 반 잔을 나눠먹지 않겠냐"며 건넨 호의가..그날 하루 육아맘이 살아갈, 버틸 힘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됐다'는 표현이 같은 육아맘으로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체력적 정신적으로 매일 널뛰기하는 듯한 우리의 일상 맛있는 커피 한 잔일 수도, 친구의 안부 문자일 수도, 남편의 다정한 격려일 수도 있는.. 내 주변의 '나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을 놓치지말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으로 채우고 싶네요!!! 오늘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1. 베토디
    베토디
    21년 10월생 엄마 • 공덕동

    구독 버튼이 있다면 K 크루님 구독하고 싶어요❤️ 매번 좋은글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K 크루님 덕블에 저도 오늘 위로받고 갑니다~~고생 많으셨어요!

  2. 아기타로
    아기타로
    22년 6월생 엄마 • 상암동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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