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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장난감 구매 후기, 아이와 함께 고민

곧 한개 더 늘어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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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한개 더 늘어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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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 장자크 상페 전시 정보 《봉주르, 장자크 상페: 세상을 그린 시선》 📌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165, 원그로브 C동 2층 213호 📅 전시 기간 2026년 9월 10일 ~ 2027년 1월 3일 ⏰ 관람 시간 매일 10:30~20:00 입장 마감 19:00 🎫 입장료 • 성인: 20,000원 • 청소년(만 13~18세): 16,000원 • 어린이(만 4~12세): 12,000원 • 만 65세 이상: 12,000원 • 48개월 미만: 무료 • 경찰관·소방관·군인 등 특별할인 대상: 12,000원(증빙서류 필요, 적용 조건 확인) 🚗 주차 정보 • 원그로브 지하주차장 이용 • 최초 2시간 무료 • 매표소에서 주차 등록 🖼️ 전시 내용 • 《꼬마 니콜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장자크 상페의 작품 • 일상과 도시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 • 음악과 사람들의 삶을 표현한 그림 • 드로잉, 판화, 포스터 등 약 130점의 작품과 자료 👶 아이 동반 관람 팁 • 48개월 미만 무료 관람(증빙 조건 확인) • 전시장 내 유모차 반입이 제한 • 관람 시간은 약 60분 정도 예상 📅 도슨트 운영 요일 매주 금요일, 일요일 ⏰ 운영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 오후 4시 총 1일 3회 진행 ⏳ 소요 시간 약 30분 ☎️ 문의 02-6106-0020 🔗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amuone.com/ 🔗 전시 예매 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593

저의 육아 일상은 아이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집청소하고 계속 집에만있다보니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워요 나이도있다보니 친구만들기 어렵네요 시간 맞으면 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해보고싶어요 #공동육아 #어린이집 #육아수다 #엄마 모임 #아이 친구

[마하랑 떠나요, 수도SONG 세계여행] 아빠와 아이의 특별한 주말 나들이로 추천해요! ✈️ 육아크루 이벤트로 한국항공대학교 투데이아트홀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마하랑 떠나요, 수도SONG 세계여행》을 관람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아빠와 아이 둘이서 다녀왔는데요.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와 문화를 노래와 춤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빠와 힘을 합쳐 퀴즈 정답도 맞히고, 선물로 세계지도 포스터까지 받아 왔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도 아이가 계속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말을 타는 카우보이 분장을 하신 분의 가짜 발이었어요🤠 얼마나 인상 깊었는지 엄마에게도 열심히 설명해 주더라고요. 아이들은 정말 예상하지 못한 부분을 오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공연 관람으로 끝내지 않고 항공우주박물관까지 둘러보며 알차게 하루를 보냈어요🚀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 싶은 가족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주말 나들이 코스예요! 좋은 기회로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감사했어요💕 #육아크루 #원데이크루 #어린이뮤지컬 #수도SONG세계여행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 #아이와가볼만한곳 #주말나들이

지난 주말에는 감사하게도 육아크루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이와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뮤지컬 <코드네임X>를 보고 왔어요!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던 공연이라 감동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 1. 아이의 눈을 사로잡은 '참여형 무대' & '특수효과' ⌚✨ 이번 공연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요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배우분들과 함께 중간중간 선택에 직접 참여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이가 시작부터 끝까지 딴짓할 겨를 없이 폭풍 집중하며 보더라고요. 거기에 화려한 특수효과와 관람 내내 몰입감을 팍팍 올려주는 손목 밴드까지! 아이가 손목 밴드를 차고 직접 요원이 된 것처럼 눈을 반짝이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2. 구멍 없는 배우님들의 열연 👏🎶 배우님들의 연기와 노래, 성량까지 정말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무대를 가득 채워주셨어요! 열정적으로 열연해주시는 모습에 저희 아이도 완전히 반해버린 것 같아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도 배우님들 이야기만 계속하네요. 💕 3. 탄탄하고 유기적인 스토리 라인 🕵️♂️🔍 용의자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관객의 선택이나 흐름에 따라 스토리가 바뀌어가는데, 이 연결이 정말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웠어요. 자칫 복잡해질 수 있는 추리·스파이 물인데도 개연성이 탄탄해서 아이는 물론이고 같이 간 저까지 줄거리를 따라가며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육아라는 긴 레이스를 달리다 보면 나와 비슷한 일상을 공유할 '동네 이웃'이 참 반가운데요! 육아크루는 동네 거주 기반으로 마음 맞는 육아 동반자를 연결해 주고 알짜배기 동네 소식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라 평소에도 유용하게 들여다보던 앱이거든요. 늘 일상에 소소한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는데, 이렇게 아이와 잊지 못할 주말 추억까지 선물 받아 애정이 더 커졌답니다. 감사해요 육아크루😘

추신 중에서도, 마지막 부분에서 펑펑 울었어요 본문을 다 읽고 나서도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는데, 결국 무너진 건 책 뒤편 '추신'이었어요. 그것도 맨 마지막 부분에서요. ㅡ 엄마 있는 그곳에서 외롭지 않으면 좋겠다. 외로우면 그냥 나한테 와주라. 참새로 와도 좋고 나비로 와도 좋고 햇살로 와도 좋고 겨울바람으로 와도 나는 좋아. 내가 또 몰라보고 있다가도 아마 금방 생각날 거야. 엄마인가. 또 엄마인가. – 김현경,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추신 중 떠난 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이 어찌나 따뜻하고 애틋한지,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엄마가 곁에 계신 저도 그 문장 앞에서는 엄마 얼굴만 떠올랐어요. 💌 엄마가 되고 나서야 읽히는 책이었어요 저는 이 책을 '엄마가 된 딸'로서 읽었어요. 그것도 쌍둥이를 임신하고 낳고,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요. 임신과 출산을 지나오면서 저는 같은 여자로서 엄마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엄마도 이 시간을 다 견뎌 냈구나.' 몸이 변하고, 밤이 길어지고, 내 이름보다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걸 겪고 나니, 엄마가 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다르게 보였어요. 그 마음이 아직 생생할 때 이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 깊이 들어왔어요 💛❤️4장 '엄마를 이해하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페이지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건 4장이었어요. 저자의 엄마는 셈이 빠른 분이었대요. 공부가 싫어서 학교를 그만둔 게 아니라, 딸은 많이 배울 필요가 없다는 말 앞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던 거예요. 엄마가 자란 집에서는 아들을 오래 기다렸다고 해요. 엄마의 이름에도 아들을 기다리는게 묻어서, 여자 이름 같기도 하고 남자 이름 같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렇게 기다린 막내아들(외삼촌)이 태어났고, 외삼촌은 하고 싶은 걸 하며 자랐대요... 딸이라는 이유로 멈춰야 했던 엄마의 몫은 그대로 남았어요. 나중에 외삼촌 때문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어렵게 일군 살림이 크게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그런데도 엄마는 그 동생을 끝까지 챙겼어요. 속상할 법도 한데, 결국 걱정되는 건 막내였던 거예요. 저자는 그런 엄마에게 묻고 싶은 게 많았대요. 자기 이름이 마음에 들었는지 동생이 하고 싶은 대로 사는 모습을 보며 억울했던 적은 없었는지 누구의 딸도, 누나도, 아내도, 엄마도 아닌 채로 그냥 내 마음대로 살아 보고 싶었던 적은 없었는지 여기서 저는 한참 책을 내려놓았어요. 셈이 빨랐던 엄마가, 가족 앞에서는 셈을 하지 않았던 거였어요. 손해와 이득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챘을 사람이, 그 계산을 접고 가족을 먼저 챙겼다는 거잖아요. 🍼 쌍둥이를 키우며 엄마의 '셈'이 보였어요 쌍둥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둘 다 먹이고, 둘 다 재우고, 둘 다 안아 주다 보면 정작 나는 맨 마지막이에요. 아이들 분유와 이유식 시간은 칼같이 챙기면서, 내 끼니는 선 채로 대충 때우는 날 둘 중 한 명을 안고 있으면 다른 한 명이 우는데, 몸은 하나라 마음이 반으로 찢어지는 순간 내가 하고 싶은 건 자꾸 '나중에'로 미뤄 두게 되는 날들 그때 깨달았어요. 저도 모르게 제 몫의 셈을 접어 두고 있다는 걸요. 엄마가 그렇게 살아오셨다는 것도, 그걸 한 번도 크게 말하지 않으셨다는 것도요. 🌿 엄마가 곁에 계실 때, 더 소중하게 이 책을 읽고 나서 엄마가 더 소중해졌어요. 같은 길을 걸어 보니 알겠더라고요. 엄마가 건넨 사랑이 얼마나 큰 걸 내려놓고 주신 건지를요. 그래서 책을 덮고 이런 다짐을 했어요. 엄마에게 "고마워"를 더 자주 말하기 엄마의 이야기를 더 많이 물어보기 (엄마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꿈이 있었는지) 엄마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엄마를 궁금해하기 🎁 이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임신과 출산을 겪고 나서 엄마가 달리 보이기 시작한 분 육아하느라 나를 뒤로 미루게 되는 엄마 엄마의 삶을 한 사람의 삶으로 이해해 보고 싶은 분 엄마와 따뜻하게 마음을 나누고 싶은 분 엄마에게 마음을 전하는 책 선물을 찾는 분 ✨ 한 줄 정리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는 엄마의 삶을 한 사람의 이야기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오늘 하루도 계산하지 않고 사랑을 쏟아낸 모든 엄마들, 그리고 그 엄마의 딸이었던 우리 모두에게 읽어 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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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ㅜㅜ 헉혹시 저희집 ???????
우리만 그런거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