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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가기 좋은 곳 -테이블에이-

8살 아들과 3살 딸♡ 두돌 기념으로 딸과 주렁주렁 데이트 다녀오니 8살 아들이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동물원데이트! 테이블에이를 소개해요~ 멀찍이 보는 동물 아닌, 먹이도 주고 교감할 수 있기를 원했는데.. 주렁주렁은 어릴적 이미 너무 많이 갔었어서.. 우연히 알게된 테이블에이가 딱이겠다싶어 선택했답니다. 역시나. 그 이상의 즐거움으로 즐기고왔어요~ 어릴 적엔 먹이주기를 좀 무서워하기도했는데 8살인 지금은 아주 난리였습니다!! 3살 둘째는 어릴적 오빠처럼 다소 무서워하기도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만져보고 먹이도 줘보고... 8살 첫째는 입장료 아깝지 않을만큼 흠뻑 즐기고왔네요. 평소 무섭다며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고양이 카페에도 적극 입장해보고!! 동물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추천해봅니다! 특히 알파카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렁주렁이 더 시설좋고 깔끔하긴한데.. 주렁에서 느낄 수 없었던 파충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알파카를 바로 옆에서 교감할 수 있다는건 테이블에이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5층까지 있었는데 타임별 각 층마다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이벤트도 있어 관람시간 2시간 나름 알차게 관람했어요 여기는 홍대에 있어서 그런가 어린이 위주의 주렁주렁과는 달리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듯 해요. 저는 홍대(마포)점 다녀왔지만, 파주, 송도 등 지점이 좀 있는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