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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다녀왔어요! 볼것도 많고 넓고 아이...

주말에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다녀왔어요! 볼것도 많고 넓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좋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ㅎㅎ 남자아이라면 특히 좋아할것 같아요!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서울 용산구 용산동1가 8

- #크루일상
- #아이와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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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 다녀왔어요! 볼것도 많고 넓고 아이들이 뛰어다니기 좋아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ㅎㅎ 남자아이라면 특히 좋아할것 같아요!
서울 용산구 용산동1가 8



안녕하세요 ^^^ 8살.3살.키우는 아들맘이예용 #어린이집 #육아수다 #아이 발달 #아들둘맘 #전업육아맘
창원 동읍에서 25년 1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초산이고.. 조동도없어요🥹🥹 #엄마 모임 #공동육아 #육아수다 #말띠맘 #육아휴직맘

판교맘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엄마도 재밌는 판교어린이박물관 로봇체험관이에요 28개월 아기는 너무 어리지 않을까 했는데 즐길거리가 충분했답니다. 연주하는 로봇, 촬영해주는 로봇, 그림 그려주는 로봇, 로봇 댄스팀 공연까지 한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연령대가 더 높은 아가는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래를 한 번 다녀온 느낌으로 너무 재밌었네요 ㅎㅎ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와닿았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의도하지 않아도 또래 아이들과 비교하게 되는 순간이 많았어요. 말은 잘하는지, 숫자는 얼마나 아는지, 다른 아이들은 어떤 학원을 다니는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마다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다는 아주 당연한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부모가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를 끌고 가려고 하기보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저는 평소에도 아이와 책을 많이 읽고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책에서는 성적이나 선행학습보다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자기주도성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그 내용을 읽으면서 지금 하고 있는 노력들이 헛된 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또 공교육을 무조건 따라가거나 반대로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공교육 안에서도 아이의 개성과 강점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교육기관을 보내느냐보다 부모가 아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나니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가는 것보다 자기만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장점을 발견해 주고, 아이가 스스로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육아를 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 때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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