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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학원어디들가나요?
아이학원어디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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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학원어디들가나요?


주말에 아이들과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산 덕카페에 다녀왔어요.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고, 부모도 편하게 쉴 수 있어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물놀이장으로 달려갔어요. 미끄럼틀과 다양한 튜브, 물놀이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노란 튜브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물 깊이도 아이들이 놀기 적당해서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었어요. 물놀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내 놀이터도 잘 갖춰져 있어 쉬는 시간에는 미끄럼틀과 흔들놀이, 역할놀이를 하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실내와 실외를 오가며 놀 수 있어 아이들이 하루 종일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보호자들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편했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래시가드와 모자만 준비하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또 오고 싶다!"를 계속 외칠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안산 덕카페. 여름철 물놀이와 키즈카페를 한 번에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다음에도 아이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즐거운 하루였어요. 😊💛

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연 관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와 정말 많은 공연을 봤어요!! 그런데 요즘엔 재미만 추구하는 공연보단 아이가 교훈을 얻어갈 수 있고 동시에 감동적인.. 감정을 터치해주는 공연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그러한 면에서 얼마 전 육아크루 이벤트를 통해 아이와 관람했던 '엘리엘리 팡팡'은 보고나서도 여운 가득했던 기억에 오래 남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꼭 보세요~~!! [우리 아이자존감 팡팡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 사실 처음 뮤지컬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내용일 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포스터를 보니 부제로 적힌 '우리 아이 자존감 팡팡 뮤지컬'!!! 오, 아이가 보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뮤지컬인가?!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ㅎㅎㅎㅎ 줄거리는 대략 고래를 사랑하는 고래박사 10살 도윤이가 친구들과 신비의 섬 엘리섬으로 떨어지며 겪는 판타지 모험이에요. [발달 장애가 있는 도윤, 그리고 언제나 완벽한 반장] 도윤이의 첫 등장 씬은 꽤나 인상이 깊었어요. '도윤이, 늘푸른초 3학년1반 서툴지만 천천히 하겠습니다!!!' 도윤이는 발달 장애를 가진 친구였어요. 관람하던 7살 아이가 어리둥절해하자 옆에서 살짝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런 도윤이를 도와주는 책임감 가득 반장 하린, 하린이의 챙김을 받는 도윤을 질투하는 태훈, 그리고 아이들을 엘리섬으로 이끄는 고래박물관 소장님이 등장해요. 세 친구가 각자의 상황과 개성을 드러내며 어떻게 상황을 극복하고 마음을 열게 되는지 60분동안 꽉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주옥같은 대사들.. 그리고 감동] 저는 이 공연을 보면서 좀 울컥울컥하더라구요 7살인 아이도 마음이 움직인 부분이 있었는지 "엄마, 이 공연 조금 슬픈 부분이 있었어" 라고 하더라요.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그렇지 않은 아이가 품을 수 있는 솔직한 의문 -도윤이엄마가 장애를 가진 도윤이에게 해주었을 말들 -누구하나 특별/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니까 도와준다는 마음 -다르거나 느린 건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들.. 정말 공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왜 자존감 팡팡 뮤지컬이라는 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어요. 어렵고 조심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하고 친근감있게 잘 풀어냈어요! 개인적으로 반장 하린이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항상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 완벽해야만 한다는 하린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할 때 왠지 그 모습이 저희 아이 모습인 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구요 책임감의 무게를 견디고 그간 꿋꿋이 지낸 하린이가 대견한 순간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완벽주의도, 친구를 질투하고 오해했던 마음들도 모두 엘리엘리 팡팡을 외치며 바다 속에 던져버리는 모습 ^^ [배우들의 열연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 저는 이 공연에서 너무 좋았던 것이 바로 배우분들의 열연이었어요! 도윤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를 찰떡 같이 소화해내시고 하린과 태윤의 딕션도 너무 좋은 것 있죠 ㅠㅠ 이 곳 음향시설도 탄탄히 받쳐줘서 정말 공연 퀄리티가 높다고 느꼈어요. 고래 오브제로 넘실넘실 파도를 나타내고~ 고래 좋아하는 친구들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또 정말정말 울컥했던 부분은 뒷 배경의 영상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혹등고래의 눈을 클로즈업하면서 고래가 말하는 장면을 연출한 게 있었는데 마치 아바타2에서 나오는 고래들이 생각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동이 있었답니다 ㅠ 덕분에 공연에 200% 몰입할 수가 있었고 7살 아이도 굉장히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도 깨달음과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정말 대만족 뮤지컬이었습니다!!! 저희가 관람하고 온 엘리엘리 팡팡은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에서 공연중이에요 잡월드 구경하고 뮤지컬까지 딱 보고오면 하루 대박 완벽 코스일 듯 해요 ㅎㅎ 아니나다를까 잡월드체험 할인이 있더라구요! 예매 시 한번 참고해보세요 (1매당 40,000 -> 18,000원) 이상,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엘리엘리팡팡 공연을 보고 왔어요. 처음에 뮤지컬 보러간다니까 신나서 방방 뛰며 신나는 발걸음으로 도착했어요. 스탭분들이 손발 척척 자세한 안내로 불편함 없이 공연 관람을 할수 있었어요. 가볍게 노래를 부르고 노는 공연인줄 알았는데 우리 아이가 자라며 함께 지내야할 자폐스팩트럼 장애 친구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됬어요. 마냥 무거운 주제는 아니고 주인공 아이들끼리 이야기 하고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중간중간에 고래가 나와 움직이는 모습에 신이나 손도 흔들어 주고 같이 손뼉도 치며 즐겁게 참여했어요. 특히 느린게 아니라 다름이라는 나만의 속도로 가고 있다는 노랫 소리에 뭉클 하기도 했답니다. 공연이 끝나고, 아이에게 “오늘 공연 어땠어???” 라고 물으니 너무 재밌었다고 하네요. 특히 고래 이야기가 너무 재밌었데요 ㅎ 귀여운 고래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공연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24년생 아들맘이에요. 안성시 공도읍에서 24년 1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ㅇ3ㅇ 입니다. #공동육아 #가정보육 #육아용품 #어린이집 #청룡띠맘
🎨 5살 아이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꼭 방문하고 싶은 주세페 피탈레 전시. 아이는 아직 그림을 어렵게 느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색감과 상상력이 가득한 작품을 보며 “무엇이 보이니?” 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스마트폰보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함께 감탄하는 시간이 더 값지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 이번 전시가 그런 하루를 선물해 줄 것 같아 더욱 기대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을 함께 다시 그려보고, 아이의 상상 속 이야기도 들어보며 오래 기억에 남는 미술 놀이로 이어가고 싶어요. 예술을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는 즐거운 첫 경험을, 엄마인 저에게는 아이의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로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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