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 중랑 크루
  • 자유톡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이틀 전이 부부의날이었던 거 다들 알고계셨나요? 저는 몰랐어요 ㅠ...

이틀 전이 부부의날이었던 거 다들 알고계셨나요? 저는 몰랐어요 ㅠㅠ 다들 부부의 날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런 날도 보통 챙기나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예전에는 챙겼는데, 점점 무감각해지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챙겨봐야겠어요 부부관계도 노력이니까!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육아크루 앱 설치하기

    동네 어린이집, 소아과, 웰컴키즈존까지
    동네 육아맘 커뮤니티앱

    QR 코드
    alt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더보기더보기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