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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이전에 추천해주실 책 있을까요? 전집 단편책 다 좋아요~
돌 이전에 추천해주실 책 있을까요? 전집 단편책 다 좋아요~

돌 이전에 추천해주실 책 있을까요? 전집 단편책 다 좋아요~


아이셋딸맘입니다.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즐거운 어린이집 생활과 학교생활을 위해 가까워졌으면해요 ^^ #공동육아 #어린이집 #맛집 #아이 친구 #커리어

아이와 엘리팡팡 관람했어요~~~ 공연장은 깔끔하고 안내를 잘해주셔서 편하게 관람할수 있었어요~ 엘리팡팡 공연은 자폐스팩트럼 장애 친구이야기를 풀어낸 공연인데 자칫 어렵고 무거울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즐겁게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좋았어요!! 고래를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드라마 우영우가 생각났어요ㅎㅎ!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생각할수있는 좋은공연 이었어요!!

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연 관람이 최고인 것 같아요. 아이와 정말 많은 공연을 봤어요!! 그런데 요즘엔 재미만 추구하는 공연보단 아이가 교훈을 얻어갈 수 있고 동시에 감동적인.. 감정을 터치해주는 공연을 찾아보는 것 같아요 그러한 면에서 얼마 전 육아크루 이벤트를 통해 아이와 관람했던 '엘리엘리 팡팡'은 보고나서도 여운 가득했던 기억에 오래 남는 뮤지컬이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꼭꼭 보세요~~!! [우리 아이자존감 팡팡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 사실 처음 뮤지컬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내용일 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포스터를 보니 부제로 적힌 '우리 아이 자존감 팡팡 뮤지컬'!!! 오, 아이가 보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뮤지컬인가?! 내심 기대가 컸습니다 ㅎㅎㅎㅎ 줄거리는 대략 고래를 사랑하는 고래박사 10살 도윤이가 친구들과 신비의 섬 엘리섬으로 떨어지며 겪는 판타지 모험이에요. [발달 장애가 있는 도윤, 그리고 언제나 완벽한 반장] 도윤이의 첫 등장 씬은 꽤나 인상이 깊었어요. '도윤이, 늘푸른초 3학년1반 서툴지만 천천히 하겠습니다!!!' 도윤이는 발달 장애를 가진 친구였어요. 관람하던 7살 아이가 어리둥절해하자 옆에서 살짝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런 도윤이를 도와주는 책임감 가득 반장 하린, 하린이의 챙김을 받는 도윤을 질투하는 태훈, 그리고 아이들을 엘리섬으로 이끄는 고래박물관 소장님이 등장해요. 세 친구가 각자의 상황과 개성을 드러내며 어떻게 상황을 극복하고 마음을 열게 되는지 60분동안 꽉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주옥같은 대사들.. 그리고 감동] 저는 이 공연을 보면서 좀 울컥울컥하더라구요 7살인 아이도 마음이 움직인 부분이 있었는지 "엄마, 이 공연 조금 슬픈 부분이 있었어" 라고 하더라요. 감동적이었다는 말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았어요 -장애를 가진 아이에게 그렇지 않은 아이가 품을 수 있는 솔직한 의문 -도윤이엄마가 장애를 가진 도윤이에게 해주었을 말들 -누구하나 특별/부족해서가 아니라 소중한 친구니까 도와준다는 마음 -다르거나 느린 건 잘못이 아니라는 이야기들.. 정말 공연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느끼는 바가 참 많았습니다. 왜 자존감 팡팡 뮤지컬이라는 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었어요. 어렵고 조심스러울 수 있는 주제를 따뜻하고 친근감있게 잘 풀어냈어요! 개인적으로 반장 하린이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어요! 항상 주변의 기대에 부응해 완벽해야만 한다는 하린이가 속마음을 이야기할 때 왠지 그 모습이 저희 아이 모습인 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구요 책임감의 무게를 견디고 그간 꿋꿋이 지낸 하린이가 대견한 순간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완벽주의도, 친구를 질투하고 오해했던 마음들도 모두 엘리엘리 팡팡을 외치며 바다 속에 던져버리는 모습 ^^ [배우들의 열연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 저는 이 공연에서 너무 좋았던 것이 바로 배우분들의 열연이었어요! 도윤 특유의 말투와 제스처를 찰떡 같이 소화해내시고 하린과 태윤의 딕션도 너무 좋은 것 있죠 ㅠㅠ 이 곳 음향시설도 탄탄히 받쳐줘서 정말 공연 퀄리티가 높다고 느꼈어요. 고래 오브제로 넘실넘실 파도를 나타내고~ 고래 좋아하는 친구들 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또 정말정말 울컥했던 부분은 뒷 배경의 영상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혹등고래의 눈을 클로즈업하면서 고래가 말하는 장면을 연출한 게 있었는데 마치 아바타2에서 나오는 고래들이 생각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동이 있었답니다 ㅠ 덕분에 공연에 200% 몰입할 수가 있었고 7살 아이도 굉장히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우리 모두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 존재라는 것, 친구들과의 교우관계에서도 깨달음과 긍정적인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정말 대만족 뮤지컬이었습니다!!! 저희가 관람하고 온 엘리엘리 팡팡은 분당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에서 공연중이에요 잡월드 구경하고 뮤지컬까지 딱 보고오면 하루 대박 완벽 코스일 듯 해요 ㅎㅎ 아니나다를까 잡월드체험 할인이 있더라구요! 예매 시 한번 참고해보세요 (1매당 40,000 -> 18,000원) 이상, 뮤지컬 엘리엘리 팡팡에 대한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9월 말띠 예비맘이에요

아이랑 다올공원 다녀왔어요~~~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 산책만 해도 힐링이었고, 킥보드 타면서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운 좋게 여치?메뚜기?도 잡아서 한참 관찰하며 놀았는데, 아이가 너무 신기해해서 저까지 즐거웠어요. 모래놀이도 실컷 하고 넓은 잔디와 산책길까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아직 물놀이터는 이용해보진 못했는데, 있다고 해서 다음에는 꼭 물놀이 준비해서 다시 와보려고요. 아이와 자연도 느끼고 뛰어놀기 좋은 공원이라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물놀이터까지 이용하면 하루 종일 놀 수 있을 것 같아 벌써 기대돼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돌 이전에는 헝겊책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