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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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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요리가 맞나,,, 싶게 잘한 요리가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

내가 한 요리가 맞나,,, 싶게 잘한 요리가 하나 있었어요 그건 바로 오늘 아이한테 해준 피자!! (사실 매우 간단해서,,,) 아이가 맛있게 먹어주니까 그냥 너무 기쁘더라고요 ㅠㅠ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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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어떤 음식이든 엄마가 만든 음식을 잘 먹어주면 기분 어무 좋더라고요. 다음에 또 해줄 마음도 생기고..^^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ㅋㅋㅋㅋ 오물오물 귀엽게 먹으면서 웃어주면 진짜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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