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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 23년 4월생 아들맘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공덕에 사는 23년 4월생 아들맘이에요 한창 에너지가 넘쳐나서 또래 친구들과 만나 잼나게 놀고 육아스트레스도 함께 나누고싶어요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공덕에 사는 23년 4월생 아들맘이에요 한창 에너지가 넘쳐나서 또래 친구들과 만나 잼나게 놀고 육아스트레스도 함께 나누고싶어요 연락주세요^^


딸과 함께한 첫 인형극, 설레는 마음으로 오늘은 딸아이와 함께 처음으로 인형극을 보러 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첫 인형극이라 저도 아이도 마음이 한껏 들떴습니다. 아이가 어찌나 신이 났는지, 스스로 옷을 후다닥 챙겨 입고 빨리 나가자고 재촉하더라고요. 본인 나름대로 빨간색 코디를 맞춰 입었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북극곰 소극장 가는 길 지하철도 타고 버스도 타며 북극곰 소극장에 도착했어요. 입구 앞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계자분이 나오셔서 좌석이 적힌 티켓을 나눠주셨습니다. 입장 전 꿀팁 - 간식은 미리 챙겨가세요 공연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는데,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이라 그늘진 곳을 찾아 잠시 기다렸어요. 그런데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소극장 근처에 카페나 마트가 보이지 않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수는 미리 사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더운 날 아이가 목말라할 때 바로 챙겨주기 어려운 환경이라, 미리 준비해두시면 훨씬 편하게 기다리실 수 있어요. 화장실은 정말 깨끗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해서 극장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외출하면 화장실 위생이 늘 신경 쓰이는데 이런 부분은 정말 안심됐습니다. 시원한 극장 안, 열연하시는 배우님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장 시간이 되자마자 부랴부랴 극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극장 안은 에어컨이 잘 나와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인형극이 끝나갈 무렵 인형극 배우님들은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연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 편의 인형극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인형극을 보면서 제 어린 시절에 봤던 인형극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저에게는 그때의 인형극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거든요. 우리 딸아이에게도 오늘의 이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인형극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살짝 걱정도 됐는데요. 호랑이, 토끼 같은 친숙한 동물 인형들이 움직이고, 지루해질 만하면 중간중간 흥미로운 포인트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하더라고요. 구성이 정말 알차고 잘 짜여 있었어요. 인형극 관람 시 참고사항 - 어두워지는 장면 주의 다만 한 가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점이 있어요. 인형극 장면이 전환될 때 극장 안이 잠깐 깜깜해지는 순간이 있는데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라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저희 딸도 그 순간에 잠시 울먹였답니다. 그래서 어린 자녀와 함께 인형극을 보러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중간에 잠깐 어두워질 수 있어" 라고 미리 설명해주시거나, 평소 어둠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살짝 준비해주신 후 가시면 훨씬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우연히 알게 된 곳이 고척스카이돔 지하에 있는 서울아트책보고였어요. 이름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막상 가보면 ‘와, 이런 곳이 있었네?’ 싶을 만큼 아늑하고 예쁜 공간이에요. 처음 들어가면 높은 책장들이 쫙 펼쳐져 있는데, 그냥 서점이라기보다 책으로 만든 작은 미술관 같아요. 특히 그림책이 정말 다양해서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더라고요. 평소 서점에서는 잘 못 봤던 해외 그림책이나 독립출판 그림책도 많아서 하나하나 꺼내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좋았던 건 사람이 엄청 북적이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대형 서점처럼 정신없지 않아서 아이랑 천천히 둘러보기 딱 좋았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냄새 맡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곳은 특별한 행사만 하는 곳이 아니라 상시 운영되는 공간이라 생각날 때 언제든 들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대신 기획 전시는 주기적으로 바뀌니까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도서관이랑 다른 점이죠! 전시! 책이랑 연관되어 잇는 전시여용 책도 주제별로 분류도 해놔서 그림책 배우기도 좋아요 다들 아이와 가보셔요 :) 운영시간 * 화~금 : 오전 10:00 ~ 오후 7:00 * 토·일 : 오전 10:00 ~ 오후 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설·추석 연휴 및 1월 1일은 별도 휴관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면 좋아요. (artbookbogo.kr) 입장료 무료! 🚗 주차 고척스카이돔 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 주차요금 : 5분당 150원 (1시간 1,800원) * 다만 프로야구 경기나 콘서트가 있는 날은 주차가 매우 혼잡하거나 일반 차량 입차가 제한될 수 있어요.

서울역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다녀왔어요 요즘 비 오거나 무더우면 실내 어디를 갈까 고민인데 이곳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더라고요 오래된 기차부터 요즘 기차까지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고 룸마다 테마가 있어서 천천히 돌아보면 1시간 30분 정도 머물 수 있답니다 ㅎㅎ 무료예요 주차는 서울역 롯데마트에 하고 장 보면 저렴해용 서울역사 내 식당도 많아서 아이와 같이가기 참 좋답니다 아이가 또 가고 싶다고 몇 번이나 말하더라고요 ㅎㅎ 탈것러버 아이들과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이가 자동차를 참 좋아하는데 캠핑카를 알게된 후 타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검색하다가 서울에서 가깝고 관리 잘 된 곳을 발견해서 1박 다녀왔는데 만족도 높습니다! 캠핑카 숙박은 침구류에서 냄새나는 곳이 많다는데 여긴 쾌적하고 내부도 3인 가족 기준 여유로웠어요 사장님이 빠지를 같이 운영하셔서 무료로 보트도 태워주세요 ㅎㅎ 바베큐 신청하면 가족끼리 오붓하게 고기도 먹을 수 있고 불멍까지...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해서 더 즐거웠던 곳! 추천드려요~

한번씩 등원 대신 엄마와 종일 데이트를 하는데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전시를 한다고 해서 평일에 다녀왔어요 (무료) 미리 예약 안 해도 평일엔 당일 예매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조용히 해야하는 곳이 아닌 충분히 만지고 놀 수 있는 전시장! 너무 감동이었어요~ 전시장 앞에는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책 공간도 있어서 한 3-4시간 거뜬하더라고요 1층엔 카페 있어서 엄마는 커피 아이는 주스, 빵 간식 사먹을 수 있어요 주차비가 나오긴 하지만 관람료도 없도 고퀄 놀이 비용이라고 생각하니 하나도 안 아깝더라고요 여름에 실내 놀이장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아이가 또 가자고 해서 조만간 재방문하려고요 ^^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저희 아들도 23년 4월생에 에너자이저인데 동네가 멀어서 아쉽네요오 ㅎㅎㅎ
앗 너무 반가워요 망원동이면 가깝죠 :) 에너자이저 둘이 같이 만나면 동네 떠나가는거아니에요?ㅎㅎ
제가 뚜벅이라서 동네를 쉽게 못 벗어나네요😂 그래도 날씨 좋아지면 중간지점에서 만나볼까요? ㅎㅎ
ㅎㅎㅎ망원동이 워낙 핫플이라 제가 가도 되공 중간지점도 좋아요:)
ㅎㅎㅎ망원동이 워낙 핫플이라 제가 가도 되공 중간지점도 좋아요
좋습니다아😍
은돌이 크루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함께 모여서 에너지 넘치게 놀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계시는 @서찰떡 크루님을 소개합니다. 닉네임을 클릭해서 반가운 마음을 담은 쪽지를 먼저 보내보세요! 📫💝 육아크루앱에서 <친구찾기>탭을 클릭하면 더 많은 육아크루와 연결될 수 있어요! 또는 자유모임을 통해 우리 동네 모임을 만들 수도 있어요. ➡️ 자유모임 보러 가기 https://yugacrew.page.link/TFYp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육아, 육아크루와 함께 하세요! 본격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날이지만, 육아크루와 함께 마음만은 시원하고 뽀송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23년생 딸 엄마예요 염리동 살아요~~~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저도 공덕사는데ㅎㅎ 23년 3월생 아들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