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육아에 있어서 이런 건 안 하겠다는 거, 있으신가요? 저는 아기가 먹는 10ml, 20ml에 좌불안석했던 거요.. 정해진 양대로 안 먹으면 아기 죽는 줄 알고 엄청 집착했었어요. 지나고 보니 안 그래도 됐었는데 말이지요. 주변에 도움받을 육아친구도 없어서 더 우왕좌왕했던 거 같아요. 문득 그 때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