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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윤슬

22년 2월생 엄마 중계동

신생아 육아하면서 힘든 점?

=나름 임신 기간에 공부했다 생각했는데 역경과 고난의 순간들이 계속 찾아옴. 원더웍스, 배앓이, 수면텀 등등 ^^

=대화 안되는 아기랑 하루 종일 있으니 어른 사람이 그리워짐. 남편 퇴근 시간만 기다리던 사람 나야 나

육아동지 만들기에 꽤나 진심이었던 육아 경력 3개월 차의 나

I인 사람이 극 E인 마냥 함께 육아 고민 나눌 친구를 찾아 나서게 만들던 그 시절… 나는 맘카페를 돌아다니며 어렵게 엄마모임을 구하곤 했었는데 조리원동기도 만들기 어려웠던 코로나 시절🥹

육아크루는 동네 기반으로 앱이 운영돼 편하게 동네에서 육아친구를 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건 크루레터에서 온갖 육아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

무슨 일 있을 때마다 폭풍 검색하고 질문하고 비교 분석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는데 크루레터엔 일목요연하게 다 정리돼 있더라,,,

(출처 - 윤슬 크루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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