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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백구

꽃백구

15년 12월생, 19년 2월생 엄마 옥정동

어느덧 육아 9년차가 된 우리집!

첫 아이를 출산하고 첫육아가 시작되었을때 엄마라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과 무거운 책임감속에서 설렘과 해보지 않은 경험에 대한 두려움으로 종종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나면 추억이 되는 육아! 사실 둘째를 낳았지만 둘째 육아도 갓 출산하고 아이가 어릴때까지는 언제나 변화무쌍하고 익사이팅(?)한 육아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아요. 즉.. 육아란 언제나 경험자여도 어렵고 긴장됩니다 ㅠ.ㅠ

그래서 육아는 혼자하면 어렵고 외로운 고독한 (?) 세계이기도해요. 이럴때 조리원동기같은 육아동지가 있으면 좋은데 마음에 맞는 조동들을 만나기 어려울땐 내손안의 육아앱을 활용해보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오프라인 육아앱은 바로 < 육아크루 >에요. 같은 고민을 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육아커뮤니티 플랫폼이랍니다.

모든게 온라인으로 변해도 결국 육아는 오프라인이고 동네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진리라는 것 ㅎㅎ 임신과 출산 육아라는 여정을 함께할 동네 친구를 찾을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출처 - 꽃백구 크루님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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