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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쓰

옹심쓰

11년 10월생, 12년 12월생, 22년 12월생 엄마 장암동

너무 외로운 요즘이에요 😭😭

비라도 눈이라도 오는 날이면 막냉이랑 집콕 😑😑😑 에너지 넘치는 막냉이 낮잠도 안자니 주말이 너무 무서워요

정말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내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내새끼 이지만 !!!

아직 대화도 안통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를 감당하기는 벅차요 ㅠㅠ

옹심쓰는 수다도 떨고 싶고 가끔은 위로도 받고 싶고 육아맘들이랑 차한잔 맥주한잔 하고 싶거든요😭😭

맘카페도 많이 활성화 되어있지만 비슷한 성향 . 상황을 가진 육아맘을 만나긴 쉽지 않잖아요

삼남매맘 옹심쓰도 사알짝 글을 써보았어요!!!

순식간에 달리는 댓글

같은 육아맘들이 남겨주는 주옥같은 멘트에 울고 웃고 🤧🤧 남편보다 최고다 최고 !!!!

육아 외로워하지 말고 육아크루로 행복한 육아하세요

함께 커피마시며 수다떨 친구 나와성향이 비슷한 친구를 만난다는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출처 - 옹심쓰 크루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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