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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작맘

도작맘

24년 10월생 엄마 운양동

저는 결혼하면서 타지역으로 이사를 온 케이스라...

근처에 친구도, 친하게 지내는 이웃도 없어서 가끔 심심하고 외로울 때가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동네에서 육아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앱이 있다는것에서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더라구요. 처음 육아크루를 가입하게 되면 나를 소개하는 정보를 간단하게 입력하면 되는데 저는 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MBTI와 저의 첫인상에 대한 소개를 남겨보았습니다^^

(출처 - 도작맘 크루님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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