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통맘
20년 12월생 엄마 • 문래동
가까이 사는 육아친구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아이 때문에 멀리 나가기 힘들기도 하고 잠깐 시간 뜰 때 가볍게 만나려면 가까워야 하니까요 😄 ❣️
평소 지나가는 엄마들에게 말걸기 조심스럽기도 하고 어렵기도 했는데 서로 친구를 찾고있다는 걸 아니까 바로 연결돼서 좋아요!!!
홀로 육아하고 있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고 생각해요. 저 주변에 육아크루 추천하고 있어요. 육아는 함께할 때 훨씬 더 좋아요. ㅎㅎㅎㅎㅎ 육퇴 후 짝크루랑 밤산책 하다가 급 땡겨서 먹었던 곱창사진 공유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우리는 곱창크루 ~~~~~~ !!! ㅋㅋㅋㅋㅋ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클릭 1번으로 동네친구 만나고 싶다면? (당연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