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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삐햅

해삐햅

23년 5월생 엄마 홍은동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번개 가능한 동네친구 최고예요

육아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스트레스 받을때가 한번씩 있어요! 그때마다 자부타임이라고 해서 남편한테 혼자 시간 보내고 온다고 주말에 한 3 ~ 4 시간정도 나갔다 와요. 혼자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데 누군가랑 같이 수다떨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육아친구한테 혹시 지금 동네 카페로 나올 수 있는지 물어보니 본인도 마침 답답했다면서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는 아빠랑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하고 저희 둘이 카페에서 한참을 수다떠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엄청 즐거웠어요ㅎㅎ 육아친구 최고!!!!!!!!!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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