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모낫
23년 8월생 엄마 • 효창동
짝크루 만나니깐 남편이 더 좋아해요ㅎㅋㅋㅋ
예전에는 남편 야근하면 화부터 부글부글 났는데 요즘은 야근할 것 같으면 짝크루한테 바로 연락해서 같이 공육하고 저녁은 맛있는 거 시켜먹어요🍕🍔🍟 항상 남편 퇴근할 때 까지 같이 놀다가 부랴부랴 헤어지는 우리ㅋㅋㅋ 남편이 저보고 짜증이 많이 줄었다면서 육아크루 고맙다고 하네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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