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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밍구밍9

호밍구밍9

23년 8월생 엄마 삼선동

외로웠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아기 낳고 나서 아기는 정말 예쁜데 집에 혼자서 아기 보는게 넘 외롭더라구요ㅠ 사람이랑 대화를 하고 싶은데 대화 할 상대가 없으니 핸드폰만 보게 되고.. 카톡에 더 집착하게 되고ㅠㅠ 그러다가 육아크루를 알게 되고 여기서 같은 동네 사는 육아친구를 만나게 됐어요! 지금은 아이들 데리고 같이 산책도 가고 서로 집에 놀러가기도 하는데 육아친구 있으니 의지도 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참 좋아요!ㅎㅎ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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