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또하
20년 9월생, 23년 3월생 엄마 • 노량진동
결혼 후 남편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이사 왔어요.



이사 오면서 친구가 없어 참 외롭고 쓸쓸한 적이 많았는데요.
육아를 하면서 어린이집에 가면 엄마들과 친해지겠지? 문화센터 다니며 친해지겠지? 했지만 등, 하원 시간도 다르고 마주치는 일이 생각보다 없어 육아맘들과 친해지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어린이집 하원하고 저희 아이들은 한달에 두세번은 키즈카페도 가고 집에서 아쿠아매직, 모래놀이, 주먹밥 만들어서 먹기 등 놀이를 많이 해준다고 하는데 재밌게 집에서 노는 방법이 있는지 놀이방법 공유도 하고 하원 후 키즈카페, 놀이터, 숲 등 가까운 거리에 가서 같이 놀다 올 친구가 있는지 여기저기 살펴봐요~ 😘
(출처 - 또또하 크루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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