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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닝

하리닝

22년 6월생 엄마 목동

동네라서 좋은 거 같아요.

저희 동네에 새로 생긴 키즈파티룸이 있는데 아이가 넘 좋아할 것 같아서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같이 갈 친구가 없….ㅎㅎ 혼자 가기에는 가격도 부담되고 아이도 심심해 해서 고민하다가 육아크루에서 만난 육아친구한테 연락해봤어요! 같은 동네 살다보니 이번에 키즈파티룸 새로 생긴거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날 잡아서 같이 키즈파티룸 가기로 했어요! 같은 동네 사는 육아친구 있으니 참 좋네요!!!!!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