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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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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생 엄마 신정동

저의 경우 일이 일찍 끝나는 외동아들 워킹맘인데요.

아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긴 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대개 조부모님들과 하원해서 어머님들을 만날 기회가 없고 이사를 오다 보니 기존에 어린이집을 이미 다니고 있던 친구들은 이미 친해 다가기가 힘들더라고요.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공동육아지원센터 공동육아방에서 육아동지들을 사귀었었는데요, 새로 이사 온 동네에서는 육아동지 만들기가 은근 힘들더라고요ㅋㅋ

그러던 중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다가 '육아크루'라는 육아 어플을 알게 되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서울시 많은 자치구와 공식 협업 또는 mou를 체결한 믿을 수 있는 어플이더라고요!

요즘같이 아이 하나키우는 저 같은 외로운 외동맘에게 딱인 육아 정보 어플 육아크루를 추천해요

(출처 - 뚜벅뚜벅이 크루의 블로그 후기)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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