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
21년 7월생 엄마 • 성산동
나는 결혼하고나서...


지인이 한명도 없는 타지역으로 이사를 오게되었다...
엄마랑 거리도 너무 멀고... 시댁도 마냥 가깝지는 않아서... 육아 도움을 받기가 너무 어렵다.
그러던중 알게된 #육아친구앱!!!
아이가 커갈수록, 나혼자서는 버겁다는 느낌이 분명 든다. 형제자매가 있어서 같이 놀 수 있는게 아니면 아기친구가 꼭 필요하다.
하다못해 이런 동네 물놀이터도, 친구랑 노는걸 좋아하는 우리 꼬맹이인데.. 공동육아에 최적화 된 육아크루앱!!!
(출처 - 유유 크루님의 블로그 후기)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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