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넴띤고수
20년 8월생 엄마 • 사당동
짝크루로 만난 짝꿍과 동네에서 만나고 있어요~

아이들과 놀이터도 가고, 엄마끼리 카페도 가면서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짝꿍이 제가 모르던 동네 정보도 많이 알고있어서 어린이집 정보나 문화센터 등등 많은 걸 배우게됐어요~
아마 짝크루 안하고 어린이집 엄마들이랑도 계속 이렇게 어정쩡하게 지냈으면 아무 정보도 모르고 그냥 멘땅에 헤딩하는 육아만 했을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이번 겨울학기 우리 아이 문화센터 수업도 같이 등록해서 함께 다니게되고, 놀이동산도 함께 다녀왔네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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