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써니
24년 4월생 엄마 • 자곡동
저는 조리원을 가지 않았어요.


동네도 만삭때 이사를 와서 육아동지, 육아친구가 없어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 계속 살 줄 알고 단톡방까지 만들었었는데.. 갑자기 이사를 하게되서 좀 멀어진 상황이라 자주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육아를 하다보니 공동육아, 육아모임의 필요성도 느껴져서 맘카페에서 새로 찾아야 하나 고민중이다
그러다 '육아크루'라는 육아앱을 발견했는데 재미있고 쓸모 있는 컨텐츠 들이 많아서 소개하려구요!
육아모임이나 엄마모임을 만들거나 만들어져 있는 육아모임에 조인할 수 있어요 아기 친구 찾는데 좋아보여요 동네등이 저절로 오픈되니 카X 단톡방 보다는 조금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기데리고 동네 산책도 자주 하는데 매일 혼자서 돌아다니다 오니 조금 심심해서 동네에 1-2시간 가끔 만나 수다떨며 산책할 친구도 있으면 좋겠다는.
육아친구가 없어서 카페도 혼자.. ^^;;
크루톡에 인사말겸 글을 하나 올려봤어요
이렇게 동네분이 채팅을 주셨더라구요 넘나 반가워서^^; 전화번호 오픈!
육아친구 찾기 육아앱 육아크루에서 친해질 수 있는 친구가 생기면 좋겠어요 ㅎ
(출처 - 원써니 크루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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