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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쫑쫑

23년 4월생 엄마 만리동

첫째때는 크게 조리원동기나 동네동기를 만들 생각을 안했는데

아이들이 둘이 되면서 엄마들과의 소통과 정보공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요즘인데, 살고있는 구에 육아동지들과 아기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육아크루' 육아앱은 그래서 더 반가웠답니다.

소소한 하루에 대한 글을 작성했는데, 익명으로 작성이 가능하더라구요!! 완전 굿ㅎㅎ 첫 글이라 쑥스러웠는데 너무 잘되었어요~!! 소소한 육아일상과 육아맘인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과 댓글로 친목도 쌓고!! '육아크루' 앱은 참 다정한 육아앱인것 같아요.

중구 엄마 단톡방이 있음 한번 모임으로 참석도 해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육아크루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친구와 인연이 넘 기대가 됩니다.

여름에 광화문광장 분수 물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미리 알았으면 친구들을 사귀어서 같이 왔을텐데~ 아쉬움이 들었어요 ㅎㅎ

우리동네 육아모임, 육아친구찾기는 육아크루 육아앱 추천드려요🥰🩷

(출처 - 쫑쫑 크루님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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