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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찾기

우리 동네 어린이집 찾기

서울시 용산구 장애아통합 어린이집 정보

서울 용산구 지역에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을 찾으시는 보호자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의 어린이집들은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특히 장애아 어린이의 사회성 발달과 통합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래 정보를 참고하시어 귀하의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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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빙고어린이집 동빙고어린이집

어린이집 특징 및 프로그램

동빙고어린이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14길 7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은 116명입니다. 전화번호는 02-795-3935입니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장애아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특성의 아이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직접 연락하셔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부모의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

이 어린이집의 정원은 적당하여 안정감을 제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통합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귀하의 자녀가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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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어린이집 서빙고어린이집

어린이집 특징 및 프로그램

서빙고어린이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66 대우푸르지오파크타운 208동 앞에 위치하며, 정원은 50명입니다. 전화번호는 02-749-6937입니다. 이 어린이집 역시 장애아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아동이 함께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운영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시면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부모의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

50명이라는 정원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어, 개별적인 보살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아동들이 편안하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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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어린이집 햇빛어린이집

어린이집 특징 및 프로그램

햇빛어린이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86가길 28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은 84명입니다. 전화번호는 02-706-1344입니다. 여기서도 장애아 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직접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

정원이 84명인 이 어린이집은 통해 아이들에게 비교적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자녀가 사회적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관점에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청파어린이집링크 아이콘

청파어린이집 청파어린이집

어린이집 특징 및 프로그램

청파어린이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9길 19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원은 84명입니다. 전화번호는 02-716-7998이고,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이 어린이집에서도 장애아 통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운영 상황에 대한 정보는 전화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의 관점에서 본 어린이집

정원 84명으로 적절한 규모를 유지하여, 개별 아동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은 자녀가 다양한 친구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유익할 수 있습니다. 참고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마무리

서울 용산구에서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보육 프로그램의 운영 여부 및 세부 사항은 직접 어린이집에 문의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추가 정보 및 문의

보호자 분들께서는 각 어린이집에 전화 문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셔서 귀하의 소중한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환경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어린이집 상세 정보

우리 동네 근처의 육아 지원 시설이 궁금하다면?

• 본 정보는 공공데이터 기반으로 제공 됩니다.(링크)

•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며, 정보 수정 및 삭제 요청은 언제든 가능합니다.(메일로 전송)

용산구 엄마들의 커뮤니티, 크루톡

가수 요조가 동생을 떠나보내고 쓴 글(2009.05 서울예대 학보)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한번씩 읽어봄직하여 공유합니다. 2009년 5월 서울예대 학보에 실린 신수진(요조)의 칼럼. 빛나는 오늘의 발견 빛나는 오늘의 나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엄청 썩이고 결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다. '중앙대에 가고 싶어, 언니. 근데 사진과는 서울캠퍼스가 아니고 지방에 있어서 집에서 통학하기 쉽지 않을텐데 어쩌지?' '그럼 나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자. 언니가 얼른 앨범내고 돈 벌고 차 뽑아서 데려다줄게.' '내가 언니랑 따로 산다고 하면 엄마가 퍽이나 좋아하겠다.' '걱정마, 너 사진 공부 하는 것도 내가 우겨서 허락받은건데... 어디쯤에 집을 구하면 니가 학교 다니기에도 내가 홍대 가기에도 편할까?' 다음날 동생은 청량리역으로 사진을 찍으러 다녀오겠다고 말했고 난 만원인가를 쥐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는 청량리역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엄마가 밥먹으래'라는 한마디가 하루 중 우리의 유일한 대화일 때도 많았고 내 옷을 말없이 가져가는 것에 미칠듯이 분노하며 엄마가 내 동생을 혼내는 날엔 나 역시 엄마편을 주로 들곤했지만 나에게는 역시 내 동생 뿐이었다. 청량리역에서 사진을 찍던 동생은 이유없이 포크레인에 깔려 즉사했다. 병원에는 경찰도 오고, 포크레인 회사 사람, 철도청 사람, 방송국, 신문 기자들이 왔다. 3일이면 충분한 장례식장에 11일을 머물렀다. 너무나 힘들었다. 하지만 나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엄마가 했던 말이었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거야. 밤이 오면 옥상에 올라가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대에 갈 수 없고, 사당 근처에서 같이 살 수도 없고 내가 돈을 벌고 차를 뽑아도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집에 돌아와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아야했다. 엄마는 매일 아침 밥을 지어야 했고 아버지는 매일 아침 출근을 했다. 나는 바로 제주도에서 공연이 생겨 웃는 얼굴로 <바나나 파티>를 불러야 했다.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나는 계속 '내일'에 대해 생각했다. 누군가 내게 '내일은 뭐해?' 하고 물어오면 '내일? 내가 어떻게 알아. 바로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하고 이야기했다. 동생을 잃고 나서 얼마간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관론자가 되었다. 죽음은 이제 더이상 나에게 쪼글쪼글 할매가 되어서야 맞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다 써버렸고, 살찔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식성도 과격해졌다. 술도 퍼마시고 담배도 피워댔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일'이라는 것을.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 동생의 죽음의 교훈을 알아 내었다. 그 교훈은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당연해 모두가 간과하고 있던 시시한 진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오늘의 발견'이고 '빛나는 오늘의 나' 였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내 동생을 잃고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오늘에 충실하는 것. 이것이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이 무대위에서 대사를 읊조리고 동선을 고민할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내일 죽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의 오늘이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 노래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오늘 수중에 돈이 없을때면 맛있는 라면을 먹고 돈이 많을 때 내가 좋아하는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는게 행복하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눈을 떠 조금 창피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2009년 5월 22일 뮤지션으로 살아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 거야' 하고 이야기했던 엄마는 조금 틀린 것 같다. 수현이는 그 날,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게 원했던 사진을 그 날도 찍을 수 있어서, 찍고 싶었던 청량리역을 찍고 있어서, 내가 쥐어준 만원으로 맛있는 밥을 먹어서 행복했을 것이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이제야 이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며 흘린 눈물이었다.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일 모레 공연을 위해 오늘 합주를 할 것이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나는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란다. 당신의 내일같은 건 관심도 없다.

익명의 크루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쇼 영어 꿀잼 후기

얼마 전 육아크루 어플 이벤트를 통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영어 버전을 보고 왔어요. 제가 어릴 때 정말 좋아하던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뮤지컬로 한다길래 아이와 좋은 추억 쌓을 겸 냉큼 신청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아직 31개월이고 영어는 아직 “potato, banana” 정도 단어 몇 개만 아는 수준이라 영어 뮤지컬을 과연 잘 볼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어요. 그런데 웬걸… 소규모의 아늑한 공연장이라 아이가 많이 낯설어하지도 않고, 자리도 앞에서 두번째 명당자리라 아이가 엄청 즐거워하더라고요! 이야기도 단순하고, 색감이랑 음악, 몸짓 표현이 많아서인지 아이도 집중해서 너무 즐겁게 잘 보고 왔어요 😊 공연 마지막에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나와 인사해주는데, 어찌나 신이 났는지 앞까지 나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오리도 만지고 정말 즐거워했어요. 공연 보고 나서 기념품샵에서 사진도 찍고 책도 사줬는데 공연에서 본 장면들이 떠오르는지 돌아오는 지하철에서도 계속 책을 봤어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 수 있게 해준 육아크루 최고!!

라나 • 이태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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