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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상극장 폴리팝 관람 후기

숄리

20년 1월생, 22년 7월생 엄마 • 서빙고동

서울 상상극장에서 아이와 함께 폴리팝 공연을 보고 왔어요.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건 화려한 미디어 아트였어요. 알록달록한 영상과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아이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고, 어른이 보기에도 몰입감이 정말 좋았어요. 공연이 시작되자 배우분들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객석까지 그대로 전해졌어요. 노래와 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공연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도 손뼉을 치고 몸을 흔들며 즐겁게 참여하는 분위기라 더욱 만족스러웠답니다. 이야기 전개도 어렵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어요. 공연이 끝난 뒤에는 기다리던 포토타임이 진행됐어요. 배우들과 가까이에서 사진도 찍고 인사도 나눌 수 있어서 아이가 정말 행복해했어요. 공연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고, 부모 입장에서도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공연장 바로 근처에 상상나라가 있다는 점이에요. 공연을 보고 난 뒤 바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을 하며 놀 수 있어서 하루 코스로 딱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문화생활도 즐기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아이와 서울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서울 상상극장의 폴리팝 공연을 추천드려요.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배우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즐거운 포토타임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공연 후에는 상상나라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더욱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도 "또 보고 싶다"며 집에 돌아오는 길까지 공연 이야기를 할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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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 딸과 9월에 원효로1동으로 이사해요🥹

파란토끼

24년 7월생 엄마 • 원효로동

24년 7월생 딸아이와 두달후에 원효로1동으로 이사가요..😇 남편과 둘일 때는 어디든 좋았는데 아가와 함께 가는 이사는 이런저런 걱정도 드네요.😭 어린이집과 동네친구 모두 새로 시작해야한다 생각하니..ㅎㅎ 그래도 또다른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새로운 동네에서 새육아 친구 사귄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효창공원역~삼각지역 부근에 같이 육아하실 분이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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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월, 22년 7월생 자매맘이에요~

숄리

20년 1월생, 22년 7월생 엄마 • 서빙고동

작년 12월에 이사왔는데 워킹맘이라서 동네 엄마들을 하나도 못 사겼어요ㅜㅜ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데 함께 놀기도 하고 학원도 다닐 수 있는 친구 만들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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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동 26년 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뇽2

26년 2월생 엄마 • 청파동

26년 2월 딸맘이예요ㅎㅎ초산이라 아직 모르는게 많아요ㅎㅎ 서로 육아팁도 공유하고 시간될때 산책도 나가고 티타임도 가져요ㅎㅎ #공동육아 #책육아 #엄마 모임 #육아수다 #아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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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5 다들 보셨나요?

익명의 엄마

저번 주말에 아이와 함께 토이스토리 5를 보고 왔어요. 제가 어렸을 때 보던 영화를 이제는 제 아이와 함께 보고 있으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고요.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지만, 토이스토리는 역시 아이와 함께 보기 정말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집에 오는 길에 아이가 "우리 집 장난감이랑 인형들도 몰래 움직이는 거 아니야?"라고 묻더니, 집에 도착해서는 한참 동안 장난감들이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지켜보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따뜻한 영화라 가족끼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CGV 용산아이파크몰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999

문화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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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동 26년 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율무랑

26년 1월생 엄마 • 이촌동

26년생 딸맘이에요. 용산구 이촌동에서 26년 01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율무랑 입니다. #어린이집 #말띠맘 #육아휴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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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동 25년 10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뚜부언니

25년 10월생 엄마 • 청파동

저는 92년생이고 25년10월생 여자아기 키우고 있어요. 종교는 무교이고 비숑강아지 한마리 키워요. ENFP 인데 저랑 비슷하신분 있으시면 같이 육아동지 하길 바라요. 산책을 같이해도 좋고 잠깐 카페나 밥먹으러가도 좋구 도서관가도 좋구요. 같이 아기 잘 키워봐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아이 발달 #청뱀띠맘 #전업육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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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생 말띠 여아맘

연블랑

26년 3월생 엄마 • 한강로동

91년생 말띠인데 제 딸도 말띠네요~~! 저와 비슷한 나이대에 같은 말띠맘 키우시는 분들과 육아 정보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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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 23년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벚꽃왕자

23년 11월생 엄마 • 후암동

반가워요. 아이와 동네 또래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서 가입했습니다. #공동육아 #엄마 모임 #아이 친구 #토끼띠맘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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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빙고동 24년 5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채채엄마밤비

24년 5월생, 25년 7월생 엄마 • 서빙고동

24년생 25년생 두 딸을 키우고있는 연년생맘이에요! 육아휴직 중으로 아이들 키우느라 시간 갸는줄 모르고 지내고 있어요- 같은 육아맘들끼리 소통하고 싶어요☺️ #청룡맘 #뱀띠맘 #공동육아 #어린이집 #육아수다 #엄마 모임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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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천, 밥할머니공원 봄나들이

또또옴마

23년 2월생 엄마 • 이촌동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랑 나들이 산책하기 좋은 코스 추천합니다 고양 창릉천 옆 밥할머니 공원이에요! 벚꽃길도 걷기 좋게 잘 조성되어있어요 무엇보다 공원 내부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 인공폭포가 흐르고 잉어도 많고, 오리 원앙 등 자연에서 살고있는 동물친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 할 거 같더라고요 중간중간 의자도 있고, 도시락이나 커피들고 산책겸 봄나들이 하기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밥할머니 공원은 빗물저수지로 사용해서 우기때 이용못하는 기간이 있다하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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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꼬모키즈풀빌라 후기

또또옴마

23년 2월생 엄마 • 이촌동

육아동지들과 함께 떠난 가평 키즈풀빌라 후기! 내부에 수영시설, 놀이시설이 잘 구비되어있어요. 화장실도 2개여서 많은 인원이 놀러가도 무리 없을 듯 싶어요! 저희는 네가족이 이용했고요. 아빠없이 엄마들만 여행한거라 방1개당 2가족씩 사용했어요. 침구류 관리도 잘 되어있고, 용품도 잘 구비되어있어요. (어린이 샴푸, 바디워시 등등) 미온수는 추가결제해야 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어요. 수영장 크기가 크지는 않아서 오랜 시간 놀기는 힘들었습니다. 대신 바깥에 키즈 카페도 있고 놀이기구도 있어서 아이들 체력 빼기 좋아요 ㅎㅎ 매점을 운영 하고 있고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이용 하시면 됩니다. 추천하면서 그럼 후기 끝-!!

꼬모키즈풀빌라

경기 가평군 상면 행현리 371-1

숙박
👶아이와 함께하기 좋아요☕️엄마들 모임 장소로 좋아요🍽️유아용 식기가 있어요🪑유아용 의자가 있어요🚗주차가 가능해요😊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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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갈 때 꼭먹어볼 순대국밥, 크림순대국밥

익명의 엄마

크림순대국밥 행복담 으로 가시면 되어요 ㅎㅎ 참고로 크림뚝불도 진짜 맛있습니당 밥비벼먹으면 크림리조또! 느끼할 거 같은 크림순대국밥 .............. 크림에 무슨 비법이 들어가있는지 칼칼해요 뚝불은 약간 달달 ㅎㅎ 대체 뭔 조합인데 이게 그렇게 유명할까 싶었는데 먹어보면 아실거예용

행복한담벼락

광주 동구 대의동 35-4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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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 필수 육아템 추천 #타이머

훗뚜루뚜루

20년 8월생 엄마 • 서빙고동

7세아이에게 유용한 육아템은 바로바로 타이머!ㅋㅋㅋ 그리고 요즘은 보드게임을 즐겨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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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취업 준비하시는 전업맘 있으세요?

익명의 엄마

재취업에 도움되는 무료 특강 정보 알려드려요~ 온라인 특강이라 어디서든 참여 가능해요! ✨3월 위드커넥데이는? - 실전 디지털 협업툴 핵심 정리 - AI로 만드는 나만의 노션 프로필 - 경력보유여성 네트워킹 🎈언제, 어디서 하나요? - 2026년 3월 13일 (금) 10:30~12:30 - 실시간 온라인 ZOOM *당일 ZOOM 링크 별도 안내 👉3초 신청하기 https://forms.gle/cF4kL91WtcFFapSw7 ⭐지금 사전 신청하면 무료! 🎁참여자 전원 경력보유여성 전용 뉴스레터 발송, 깜짝 화이트데이 이벤트까지! 💜2월 위드커넥데이 후기 https://www.instagram.com/p/DVij2XEiZsL/?igsh=MWwxbTJ0bTJlMnJx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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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동 25년 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오복아안녕

25년 1월생 엄마 • 효창동

안녕하세요 용산에서 14개월 된 남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예요. 우리 아기와 비슷한 개월수의 아이와 함께 매일매일 즐거운 육아를 함께 할 수 있는 육아동지를 찾고 있어요. 아이에 대한 고민과 경험도 함께 나누고 엄마들끼리도 오래도록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공동육아 #엄마 모임 #육아수다 #아이 발달 #청뱀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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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조가 동생을 떠나보내고 쓴 글(2009.05 서울예대 학보)

익명의 엄마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한번씩 읽어봄직하여 공유합니다. 2009년 5월 서울예대 학보에 실린 신수진(요조)의 칼럼. 빛나는 오늘의 발견 빛나는 오늘의 나 하루는 내 동생과 한 이불속에서 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었다. 당시 그녀는 고3 이었고 나는 스물일곱. 8살 터울이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나이차이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수학 성적이 좋아서 이과를 선택한 수현이는 고3이 되었지만 한달인가 지나서 갑자기 사진을 공부하고 싶다고 부모님 속을 엄청 썩이고 결국 사진기를 손에 쥔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였다. '중앙대에 가고 싶어, 언니. 근데 사진과는 서울캠퍼스가 아니고 지방에 있어서 집에서 통학하기 쉽지 않을텐데 어쩌지?' '그럼 나랑 둘이 따로 나와서 살자. 언니가 얼른 앨범내고 돈 벌고 차 뽑아서 데려다줄게.' '내가 언니랑 따로 산다고 하면 엄마가 퍽이나 좋아하겠다.' '걱정마, 너 사진 공부 하는 것도 내가 우겨서 허락받은건데... 어디쯤에 집을 구하면 니가 학교 다니기에도 내가 홍대 가기에도 편할까?' 다음날 동생은 청량리역으로 사진을 찍으러 다녀오겠다고 말했고 난 만원인가를 쥐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는 청량리역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내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내가 계란 흰자를 좋아하고 그녀는 계란 노른자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아니면 나는 닭가슴살을, 그녀는 닭다리를 좋아해서 치킨을 한마리 시켜도 사이좋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엄마가 밥먹으래'라는 한마디가 하루 중 우리의 유일한 대화일 때도 많았고 내 옷을 말없이 가져가는 것에 미칠듯이 분노하며 엄마가 내 동생을 혼내는 날엔 나 역시 엄마편을 주로 들곤했지만 나에게는 역시 내 동생 뿐이었다. 청량리역에서 사진을 찍던 동생은 이유없이 포크레인에 깔려 즉사했다. 병원에는 경찰도 오고, 포크레인 회사 사람, 철도청 사람, 방송국, 신문 기자들이 왔다. 3일이면 충분한 장례식장에 11일을 머물렀다. 너무나 힘들었다. 하지만 나를 가장 많이 괴롭혔던 것은 엄마가 했던 말이었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거야. 밤이 오면 옥상에 올라가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녀가 죽기 바로 전 날, 새벽까지 우리가 그렸던 내일이 난 견딜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앙대에 갈 수 없고, 사당 근처에서 같이 살 수도 없고 내가 돈을 벌고 차를 뽑아도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집에 돌아와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아야했다. 엄마는 매일 아침 밥을 지어야 했고 아버지는 매일 아침 출근을 했다. 나는 바로 제주도에서 공연이 생겨 웃는 얼굴로 <바나나 파티>를 불러야 했다.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이었다. 나는 계속 '내일'에 대해 생각했다. 누군가 내게 '내일은 뭐해?' 하고 물어오면 '내일? 내가 어떻게 알아. 바로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하고 이야기했다. 동생을 잃고 나서 얼마간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관론자가 되었다. 죽음은 이제 더이상 나에게 쪼글쪼글 할매가 되어서야 맞게 되는 일이 아니었다. 바로 코앞에서 나를 언제나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렵지도 않았고, 늘 내일 죽을 사람처럼 굴었다.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다 써버렸고, 살찔까봐 조심스러워했던 식성도 과격해졌다. 술도 퍼마시고 담배도 피워댔다. 그렇지만 나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내일'이라는 것을. 동생뿐이었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홀랑 데려가버렸던 신의 의도를. 죽기전에 우리가 보낸 새벽을. 그녀의 죽음을. 사진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죽지 않았을거라는 엄마의 절규를. 그녀의 죽음을 통해 나는 무언가를 깨달아야했고 그걸로 내 삶이 변화해야 했다. 깨닫지 않고서는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가 없었다. 일년 반 정도가 지났다. 그리고 나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내 동생의 죽음의 교훈을 알아 내었다. 그 교훈은 민망할 정도로 너무나 당연해 모두가 간과하고 있던 시시한 진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오늘의 발견'이고 '빛나는 오늘의 나' 였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가 내 동생을 잃고서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오늘에 충실하는 것. 이것이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 나는 여러분이 내일을 위해서 오늘을 고문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여러분이 오늘 먹고 싶은 음식을 먹기를 바라고, 너무 입고 싶어 눈에 밟히는 그 옷을 꼭 사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늘 보고 싶지만 일상에 쫓겨 '다음에 보지 뭐' 하고 넘기곤 하는 그 사람을 바로 오늘 꼭 만나기를 바란다. 나는 여러분이 100만원을 벌면 80만원을 저금하지 않고 50만원만 저금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고 싶은 옷을 참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참으며 만나고 싶은 사람을 다음으로 미루는 당신의 오늘에 다 써버리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사진을 찍을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이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하길 바라고, 당신이 무대위에서 대사를 읊조리고 동선을 고민할 때 행복하기를 바란다. 이 사진이 사람들의 호응을 살지, 이 그림이 얼마나 비싸게 팔릴지, 당신의 연기를 사람들이 좋게 봐줄지를 고려하기보다 그저 당신이 원해왔던 행위를 하고 있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당신의 행복을 더 우선했으면 한다. 내일 죽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당신의 오늘이 완성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 노래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오늘 수중에 돈이 없을때면 맛있는 라면을 먹고 돈이 많을 때 내가 좋아하는 봉골레 스파게티를 먹는게 행복하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거나하게 취하고 다음날 눈을 떠 조금 창피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 행복하다. 나는 내가 글을 쓰는 2009년 5월 22일 뮤지션으로 살아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진공부를 시키지 않았다면 수현이는 죽지 않았을 거야' 하고 이야기했던 엄마는 조금 틀린 것 같다. 수현이는 그 날, 행복했을 것이다. 그렇게 원했던 사진을 그 날도 찍을 수 있어서, 찍고 싶었던 청량리역을 찍고 있어서, 내가 쥐어준 만원으로 맛있는 밥을 먹어서 행복했을 것이다. 얼마전 차안에서 그냥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듣고 나는 엉엉 울었다. 이제야 이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며 흘린 눈물이었다.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일 모레 공연을 위해 오늘 합주를 할 것이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 나는 당신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란다. 당신의 내일같은 건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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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남동 26년 5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멍하니

26년 5월생 엄마 • 한남동

안녕하세요 먼저 다가와 주시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말띠맘 #육아휴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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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동 20년 4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마녀사냥

20년 4월생, 20년 4월생 엄마 • 원효로동

쌍둥이 남자의 육아고충과 노하우를 나누며 전우애를 다져보아요 #책육아 #커리어 #공동육아 #영어교육 #아들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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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동 21년 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뚜미엄마

15년 12월생, 21년 2월생 엄마 • 효창동

워킹맘이지만 첫째때 아쉬운 점들 리뷰해서 더 재밌게 잘 키우고 싶어요. 아이도 엄마도 책모임같은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엄마 모임 #책육아 #아이 교육 #아들둘맘 #워킹맘

용산구 육아 모임

서울시 용산구 육아 정보 한 눈에!

우리 동네 육아정보의 시작, 육아 지원 공공 기관

용산구 동네 일자리 공고

용산구 어린이집 정보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