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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나 자신이 나의 화남을 알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화가 나면 “임종옥, 너 화가 많이 났구나. 네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니 서운해서 더 화나고 속상하지? 대신 내가 알아주잖아. 우리 으?으? 힘내자”, “그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화가 날 것 같아. 네가 고약해서 그런 게 아니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어쩌다 내가 화를 냈는데 누군가 “뭐 그까짓 걸로 화를 내냐?”라고 말한다면 바로 나에게 말해주자. “나에겐 그까짓 작은 일이 아니라 큰일인데 사람들이 잘 몰라주는구나. 괜찮아. 나는 알아”라고 스스로에게 위로해주자.

<화 잘 내는 좋은 엄마>, 장성욱

마포구 망원동에 사는 프리지아 크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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