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없을 수는 없어요. 그걸 이기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육아는 불치병이 아니거든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기에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마치 불치병인 듯 저주하고, 비난하고, 좌절하는 건 아이를 주신 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엄마의 소신>, 이지영
중원구 금광2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고통이 없을 수는 없어요. 그걸 이기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육아는 불치병이 아니거든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이 있기에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요. 마치 불치병인 듯 저주하고, 비난하고, 좌절하는 건 아이를 주신 신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엄마의 소신>, 이지영
중원구 금광2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