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약간의 ‘나’를 잃고 ‘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 약간의 ‘나’를 포기하지 못하면 ‘나’를 만들지 못하고, 집으로, 방으로, 엄마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것은 엄마 품에서 나와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다시 엄마 품에 숨게 되는 것입니다.

<잃어버리지 못하는 아이들>, 이수련

광진구 구의동에 사는 galaxy90 크루로부터

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오늘의 편지 리스트 전체보기 이동 배너 이미지

더 많은 편지 보기

육아크루 앱에서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오늘의 편지 상세페이지용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