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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살면서 맡는 여러 역할 중 마지막까지 결코 내려놓거나 포기할 수 없는 게 ‘부모 역할’입니다.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역할을 시작해 웃고 울며 살아갑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달력>, 박재연

서초구 양재동에 사는 넥스트레볼루션 크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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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