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맡는 여러 역할 중 마지막까지 결코 내려놓거나 포기할 수 없는 게 ‘부모 역할’입니다.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역할을 시작해 웃고 울며 살아갑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달력>, 박재연
서초구 양재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살면서 맡는 여러 역할 중 마지막까지 결코 내려놓거나 포기할 수 없는 게 ‘부모 역할’입니다. 설레고 두려운 마음으로 그 역할을 시작해 웃고 울며 살아갑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달력>, 박재연
서초구 양재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