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화내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에게 화내는 겁니다. 나를 바꿔야 화가 줄어듭니다. 아이는 배경이고 소재입니다. 내가 주인공입니다. 내 문제로 생각하고, 내 마음에 집중하고, 나를 보세요. 그래야 부모로서, 인간으로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서천석
강동구 강일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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