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해보면 사실 내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아이를 통해 이루려 했던 적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해보지 못했던 일을 하는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바랐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가 스스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놓아주어야 한다.
<프랑스 부모들의 십계명>, 마르조니 물리뇌프
용산구 후암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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