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가 잘 때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말할 때 가장 예뻐요. ㅋㅋ 이렇게 가장 예쁜 순간들이 계속 쌓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다 커버리겠죠?
직접 작성
송파구 잠실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가 잘 때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말할 때 가장 예뻐요. ㅋㅋ 이렇게 가장 예쁜 순간들이 계속 쌓이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다 커버리겠죠?
직접 작성
송파구 잠실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