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은 잠손 잠이 오는 손. 토닥토닥 아기 이불 두드리면은 솔 솔 눈이 감기며 잠이 들고. 엄마 손은 약손 병이 낫는 손. 살근살근 아기 배를 문지르면은 아픈 배가 쑥 쑥 이내 낫고.
<엄마 손>, 권태응
송파구 오금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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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잠손 잠이 오는 손. 토닥토닥 아기 이불 두드리면은 솔 솔 눈이 감기며 잠이 들고. 엄마 손은 약손 병이 낫는 손. 살근살근 아기 배를 문지르면은 아픈 배가 쑥 쑥 이내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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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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