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하고 쳐다보면 아나하고 얼렀다네 씽긋씽긋 웃을적엔 물고빨고 하얗다네 우리 엄마 귀한 얼굴 어느때나 다시볼꼬 우리엄마 어여쁜뺨 어느때나 만져볼꼬.
<우리엄마>, 홍희표
성동구 성수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엄마하고 쳐다보면 아나하고 얼렀다네 씽긋씽긋 웃을적엔 물고빨고 하얗다네 우리 엄마 귀한 얼굴 어느때나 다시볼꼬 우리엄마 어여쁜뺨 어느때나 만져볼꼬.
<우리엄마>, 홍희표
성동구 성수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