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만들어 줘야 할 것은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물질적으로 넉넉한 부자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이 많은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함진아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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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만들어 줘야 할 것은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물질적으로 넉넉한 부자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이 많은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함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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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