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지쳐 힘들 때는 쉼이 필요한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육아를 하며 모든 것이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완벽할 수도 없더군요. 아이를 육아하는 것도, 엄마를 육아하는 것도 말이죠.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쉬면서, 엄마의 피곤한 몸과 마음을 바라봐주세요. 기억하세요. 쉼을 취하면, 엄마에게 여유가 찾아옵니다.
<하루 10분 엄마의 감정수업>, 안서현
성북구 길음1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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